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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방대는 몇 년 후가 아니라 올해 봄이 최대 위기라고 봐야 한다"면서 "수도권 대학에서도 추가모집 인원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유웨이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과기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도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계명대 의예, 고신대 의예, 단국대 의예 등 의학계열도 추가모집에 나섰다.
아울러 경북대와 부산대 등 지방거점국립대도 신입생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대 같은 경우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만 135명을 선발하며 부산대도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63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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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222113030829
국민대 동국대에
경북대 부산대까지 미달이라니
ㅎㄷㄷ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