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로 이어지는 권력 3부작 드라마 작가.
개인적으로 완전 제 취향의 드라마 들인데(특히 황금의 제국은 최애드라마중 하나).. 2017년 나온 귓속말이란 드라마는 별로라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계속 정주행을 미루고 있다가 결국 최근에 보았습니다.
왠걸...작품성 및 재미가 제 기준으로는 전작에 전혀 뒤지지 않네요. 아주 재밌게 정주행 중입니다.
아마도 방영 당시 국정농단이라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시기라....상대적으로 드라마 재미가 반감됬던건 아닌지 추측되네요. ㅡ,.ㅡ
남자 주인공 배우 연기가 조금 평면적이어서 불만족 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각본이 워낙 출중해서...
혹시라도 저처럼 박경수 작가 좋아하지만 귓속말 보기를 주저하신 분들...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차기작 언제 나오나...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