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데몬님 성욕에 미쳐서 고삐 풀린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성지향성과 그게 무슨 상관이죠?
IP 115.♡.48.69
02-22
2021-02-22 0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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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8i7hvk님 퀴어축제를 엔번방이나 남자혐오를 부추기는 개별 사례와 동등시하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실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에 대한 인식이 일반적인 남자들이 엔번방이나 페미들의 남자혐오 개별 사례들을 인식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진짜 궁금증입니다. 그런 인식이면 퀴어축제에 대한 혐오성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연관지어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님 제가 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성욕에 미쳐서 고삐 풀렸다는 댓글에 엔번방 얘기가 나온듯하고, 남성들이 느끼는 페미들의 남성 혐오나 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일부 이성애자들의 동성애자 혐오는 비슷한 느낌 같습니다. 일반적인 남자 입장에서 엔번방이나 성범죄들은 문제 있는 애들이 일으킨 대다수의 한국 남자와는 상관없는 문제이나 페미나 메갈은 한국 남자라 그렇다며 남성 혐오하고, 동성애자 입장에서 퀴어 축제 노출이나 난잡한 성관계도 대다수의 동성애자와는 상관없는데 몇몇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이라 그렇다고 더럽다고 혐오합니다. 그냥 그런 행동을 할 사람들이 하는 건데 한국 남자라 그렇다, 동성애자라 그렇다 이렇게 구분 지어 차별과 혐오 받는다고 느끼는 부분에서는 같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실제 동성애자들도 퀴어 축제 노출이나 찜질방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들 싫어하고 욕하고 있기 때문에 퀴어 축제가 동성애자들의 모습을 대표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욕 먹을 짓 한 애들이 욕 먹으면 됐지 성별이나 성지향성으로 혐오 당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항꼬
IP 223.♡.214.117
02-22
2021-02-22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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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8i7hvk님 한국남성축제에 n번방이 홍보하고 가입자 받고 정보 공유했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비교 대상이 자극적이기만하고 논리라고는 전혀 없네요
@님 동성애자들도 성적 지향만 다른거지 일반 사람이랑 똑같으니까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죠. 퀴어 퍼레이드에 대한 우호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어떻게 전수조사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페미들이 엔번방 같은 사례로 남자들한테 프레임 씌울려고 기적의 일반화 하는거나 윗댓이나 뭐가 크게 다를까 싶어서요. 토마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둘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구요.
윤아슬아빠
IP 129.♡.75.105
02-22
2021-02-22 0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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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몬님 제가 어렸을 적 님처럼 생각했었지요. 성욕에 미쳐서 고삐풀린 인간이 성소수자에만 있나요? 왜 그런 인간이 성소수자에 있다는 이유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을 하시는지? 그럼 성욕에 미쳐 고삐풀린 이성애자를 보고, 이성애자들의 이미지를 망친다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퀴어축제 : 수위조절만 잘 하면 덕후 동호회 마냥 그냥 친목도모가 될 수 있는데..최근 들어서는 수위조절 못하고 눈썩 풍기문란 사례가 더 많아 보이더군요...ㅠ
삭제 되었습니다.
지구여행자
IP 110.♡.51.110
02-21
2021-02-21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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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퀴어축제 반대하지 않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제가 겪은 엿같은 경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10여년전 대전에서 선배, 선생님들과 모임이 있어 회식을 하고 몇몇분들과 로데오거리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죠 남탕에서 목욕을 하고 찜질방에서 자려다 불편해 남탕 공간에넓은 수면방이 있었는데 새벽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옆쪽에서 건장한 남자 둘이 번갈아가면서 떡을치고 있더군요 주변에 벌거벗고 자는 남자들이 수십에서 100여명? 꽤 많았고 그 옆에서 자던 사람도 놀라 다른곳으로 피해 자더군요 저는 황당한 경험에 기분이 얼마나 역겹던지 도망나와 남탕으로 내려와 신고를 할까말까 밤새 뜬눈으로 보내고 신고하면 역겨운기분으로 경찰서 조사쓰러가는 게 싫어 선배님들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도망나오듯 나왔내요
@지구여행자님 ㅋㅋㅋ맞아요 .... 우리 동네에도 찜질방에도 그 둘이 들어갈수있는굴에 안쪽을 가리지말라고 써져있더라구요. 코인노래방기기에서도 그짓하지말라고 되어 있던데요. 젊은 남녀들이 얼마나 해댔으면 그렇게 붙여놨을까요... 이성애자들 존중한다지만 공공장소에서 가릴것 안가리고 그짓하는 인간들은 증오합니다...
낯설고 불편하기는 하나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시대에도 동성애가 있었고 로마시대에도 있었는데요 나와 다르다고 혐오하고 차별해서는 안되겠죠
친일파나 매국노, 반민주세력, 독재찬양자나 폐륜아, 중대범죄자나 인종차별자 등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나는너의꽃으로
IP 121.♡.54.33
02-22
2021-02-22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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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수록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듯 합니다.
평균 연령대가 높고 마초적인 성향을 띄는 사이트는 아직 관련 이슈 글이 올라오면 혐오 표현이 적잖게 보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사이트는 (물론 사이트 성향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더군요. 가끔 혐오 표현이 달려도, 반박하는 분들도 많고요.
제작년엔가, 친구들과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동성애에 관해 짤막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신기하다, 그런데 뭐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건데 이상할게 있겠나, 우리 연애나 잘 하자 (ㅠㅠ쥬륵) 이런 반응이더군요.
성적 지향도 누군가를 표현하는 수많은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인데, 여러가지 정체성 중 유독 성적지향만 너무 크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사람의 성적 지향이 이성애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 사람을 설명하는 모든 수식어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성적 지향만을 잣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것요.
지금 당장 모든 사람들의 인식이 뾰로롱 하고 바뀔 순 없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다행이다 싶긴 합니다.
언젠가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손 잡고 다니는 동성애자 커플과, 그를 이상하게, 혹은 신기하게 바라보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패피님 아 그런가요? 실제 가보지는 않아서 인터넷상 자료들만 보고 다닌건 인정합니다. 근데 소수가 벗고다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예 벗지말라고 평상시 바깥에서 입는 복장처럼 입으라고 주최측에서 못박고 관리해줬으면 좋겠네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퀴어축제에는 가보지도 않고 소식만 접해보는게 현실인데, 쓸데 없이 오해가 생기기 않도록이요.
쟘스
IP 27.♡.180.149
02-22
2021-02-22 1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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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고양이님 남자가 입은 비키니는 제 취향이 아닌거지 뭐 욕할 건 아닌거 같아요. 그거보다 더 벗고 다니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황고양이
IP 218.♡.40.247
02-23
2021-02-23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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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스님 여자로 패싱된 사람이 비키니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남자로 패싱되는 사람의 경우도 있었는데 좀 바지같이 생긴 수영복이나 입었고요.
@주황고양이님 제가 말한 건, 일상적으로 도심의 야외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입는 수준의 복장만 착용했으면 좋겠다일 뿐입니다. 위에 대댓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프로도 안되는데도 인터넷에 자극적으로 올라와서 여러사람 곤란하게 하는 좀 극단적으로 벗은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1프로 안된다는 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뭐 사람들이 남자가 입은 비키니도 욕할 수 있지만 전 뭐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아 근데 그 비키니가 하의도 포함하는 건가요? 전 상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심한복판에서 하의도 팬티바람으로 다니는 건 비키니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아무리 축제라지만 자제해줬으면 해요. 말씀하신대로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면 뭐 그닥 거부감들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리락쿠마호떡
IP 205.♡.233.48
02-22
2021-02-22 0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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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결혼 제도가 빨리 도입되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인권이 중요하니, 존중하니 어쩌고 해도 이성애 커플이랑 제도적으로 차별이 명백히 이뤄지고 있어서 이것부터 해결이 시급한거 같네요.
알몸시위했던 목사두놈가지고
전체 한국인이 저럴거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성욕에 미쳐서 고삐플린것들이야 어딜가나 있능거고요.
진짜 궁금증입니다. 그런 인식이면 퀴어축제에 대한 혐오성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연관지어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한국남성축제에 n번방이 홍보하고 가입자 받고 정보 공유했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비교 대상이 자극적이기만하고 논리라고는 전혀 없네요
ㅋㅋㅋ 거리시는거 보니 더 이상 할말은 없고 자정의 노력이라고만 적고 가겠습니다
페미들이 엔번방 같은 사례로 남자들한테 프레임 씌울려고 기적의 일반화 하는거나 윗댓이나 뭐가 크게 다를까 싶어서요. 토마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둘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구요.
백인 또는 흑인을 찬성한다 반대한다 이렇게 안하잖아요.
그냥 다름으로 이해해야하죠.
타인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니.
- 애널성애자 : 동성 X꼬에만 흥분하는 성향.
이 두가지가 혼용되어 있어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도 발생된다고 개인적으로 보고있어요.
특히나 동성애에 혼란을 느껴 가출한 남자의 다큐같은걸보면
동성애 이슈라고하면서 애널성애자의 성욕까지 뭉뚱그려 합쳐져서
더 혼파망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아니죠. 트젠은 본인의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는겁니다.
트젠의 섹슈얼은 동성애가 아닌 이성애에요
퀴어축제 : 수위조절만 잘 하면 덕후 동호회 마냥 그냥 친목도모가 될 수 있는데..최근 들어서는 수위조절 못하고 눈썩 풍기문란 사례가 더 많아 보이더군요...ㅠ
그러나 제가 겪은 엿같은 경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10여년전 대전에서 선배, 선생님들과 모임이 있어 회식을 하고 몇몇분들과 로데오거리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죠
남탕에서 목욕을 하고 찜질방에서 자려다 불편해 남탕 공간에넓은 수면방이 있었는데 새벽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옆쪽에서 건장한 남자 둘이 번갈아가면서 떡을치고 있더군요
주변에 벌거벗고 자는 남자들이 수십에서 100여명? 꽤 많았고
그 옆에서 자던 사람도 놀라 다른곳으로 피해 자더군요
저는 황당한 경험에 기분이 얼마나 역겹던지 도망나와 남탕으로 내려와 신고를 할까말까 밤새 뜬눈으로 보내고
신고하면 역겨운기분으로 경찰서 조사쓰러가는 게 싫어 선배님들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도망나오듯 나왔내요
그때 그 충격으로 찜질방을 안갑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가릴것 안가리고 그짓하는 인간들은 증오합니다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시대에도 동성애가 있었고
로마시대에도 있었는데요
나와 다르다고 혐오하고 차별해서는 안되겠죠
친일파나 매국노, 반민주세력, 독재찬양자나 폐륜아, 중대범죄자나 인종차별자 등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평균 연령대가 높고 마초적인 성향을 띄는 사이트는 아직 관련 이슈 글이 올라오면 혐오 표현이 적잖게 보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사이트는 (물론 사이트 성향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더군요. 가끔 혐오 표현이 달려도, 반박하는 분들도 많고요.
제작년엔가, 친구들과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동성애에 관해 짤막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신기하다, 그런데 뭐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건데 이상할게 있겠나, 우리 연애나 잘 하자 (ㅠㅠ쥬륵) 이런 반응이더군요.
성적 지향도 누군가를 표현하는 수많은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인데,
여러가지 정체성 중 유독 성적지향만 너무 크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사람의 성적 지향이 이성애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 사람을 설명하는 모든 수식어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성적 지향만을 잣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것요.
지금 당장 모든 사람들의 인식이 뾰로롱 하고 바뀔 순 없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다행이다 싶긴 합니다.
언젠가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손 잡고 다니는 동성애자 커플과, 그를 이상하게, 혹은 신기하게 바라보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마 100년만 지나도 노예상인과 동급의 사람들로 인식 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퀴어축제는 좀 안벗었으면 합니다.
이성애자들이라고 막 벗고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아 그런가요? 실제 가보지는 않아서 인터넷상 자료들만 보고 다닌건 인정합니다.
근데 소수가 벗고다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예 벗지말라고 평상시 바깥에서 입는 복장처럼 입으라고 주최측에서 못박고 관리해줬으면 좋겠네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퀴어축제에는 가보지도 않고 소식만 접해보는게 현실인데,
쓸데 없이 오해가 생기기 않도록이요.
남자로 패싱되는 사람의 경우도 있었는데 좀 바지같이 생긴 수영복이나 입었고요.
제가 말한 건, 일상적으로 도심의 야외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입는 수준의 복장만 착용했으면 좋겠다일 뿐입니다. 위에 대댓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프로도 안되는데도 인터넷에 자극적으로 올라와서 여러사람 곤란하게 하는 좀 극단적으로 벗은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1프로 안된다는 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뭐 사람들이 남자가 입은 비키니도 욕할 수 있지만 전 뭐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아 근데 그 비키니가 하의도 포함하는 건가요? 전 상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심한복판에서 하의도 팬티바람으로 다니는 건 비키니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아무리 축제라지만 자제해줬으면 해요. 말씀하신대로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면 뭐 그닥 거부감들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퀴어 축제 보면 솔직히 역겹고 토나오네요
와우 중지같은분이시네요^^.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제가 동성애자로 쳐도 님한테 동성애자인듯이란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앞전글이 여친과 성관계시 질문이었습니다.
성소수자죠ㅋㅋㅋㅋ
흑인 인권 외치시던 분들 죄다 흑인 되셨답니다.
제발 시대좀 따라오세요.
몇 백년 전에 영어로 기고된 글을 보면 흑인보고 역겹다는 글 많습니다.
확실히 환경문제, 사회문제나 소수자 문제 등은 교육이 중요한 거 같아요
만만하고 쉽거든요 양아치짓하기
근데 이 사회를 보면 이 영역뿐만 아니라 나랑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많은지라 해결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추가적으로 자기 맘에 안들어도 입밖에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못배운 사람들이죠.
단지 그 이유밖에 없어요..
못 배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