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장한 "아동학대"입니다. 콩밥을 먹여야 할 텐데, 역시 대한민국은 범죄자들에게 관대한 나라입니다.
부레두퓌투
IP 114.♡.95.203
02-20
2021-02-20 0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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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통로가 아니라 복음을 가로막는 마귀짓을 하고 있네..;
일리맛있어
IP 92.♡.119.246
02-20
2021-02-20 0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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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교 입장에서 보면 아주 훌륭한 선생님이겠지요...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껍니다. 자신은 옳은 일을 했고, 징계가 부당하다고 생각할 거에요. 그래서 종교가 위험합니다.
262_
IP 39.♡.51.233
02-20
2021-02-20 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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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개독하는데 그건 개에게 실례인거 같아요. 코로나교나 바이러스교가 적당할듯.
seonjaeh0
IP 61.♡.227.54
02-22
2021-02-22 23: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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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_님 여기서 개는 동물의 개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부정적 의미의 접두사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471
IP 58.♡.173.82
02-20
2021-02-20 0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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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흡하게 처벌한거 같네요
ecosave
IP 58.♡.90.126
02-20
2021-02-20 0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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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쥐뿔... ㅋ
영업이죠. 그래도 차라리 영업이 선교빙자성교보다는 낫지 싶기도 하네요.
파랑달빛
IP 115.♡.180.62
02-20
2021-02-20 0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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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가까이 믿어온 기독교를 버린 한 분과 그의 가족을 압니다 최근에는 용하다는 소문의 절을 다녀왔다는 소식까지... 교회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평생을 십일조 헌금과 전가족이 온갖 종교활동에 적극적이었었는데... 늙그막에 기독교를 버렸습니다 너무 늦게 진실을 알게 된 것일까요? 이번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기독교가 사회악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거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절대 다수의 기독교인이 사회악이라는 생각입니다 기독교에 빠진 아내의 종교때문에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지금은 별거상태로 지내는 평생지기인 친구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사님도 한 분 있지만 기독교는 정말 싫습니다 이땅에서 사라졌으면....그러면 천국이 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IP 39.♡.211.15
02-20
2021-02-20 0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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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선교를 포함 미성년자 대상의 종교 강요는 아동학대라는 입장입니다. 고작 견책 및 감봉이라니...
교회다니는 얘들에게 나왔나 안나왔나 조사하게하고.. 장로출신담임..제인생 최악은 선생이었죠
안믿으면 지옥간다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건지 이제부터 설명해줄게....하면서 자기 신도들까지 트라우마로 오염시키더라구여
선교활동을 하기 전에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불법으로요. 그렇게만 해도 거리에서 벌어지는 온갖 선교행위를 빙자한 지저분한 것들이 없어질텐데요.
항상 개x들만 문제를 일으키네요.
불교인이 저런행동을 했다면 전국의 개x교회가 광화문 집회를 했을것 같습니다.
어휴...
저 정교는 도대체가 왜 저렇게 이기적이고 몰상식하고 그럴까요?
강요에 거짓말에..정말 남들을 위해서 저러는건지..영업하는건지..아주 지긋지긋하네요.
법정스님은 오히려 다른 종교인들과도 잘지내셨어요...
되지도 않는 논리로 '그 종교'를 강요하던 그 상사...
듣다 듣다 짜증나서, 성경으로 들이받아 버렸더니(복사하며 신부님과 일대일로 성경공부하던 가락이 남아서..)....
전보 시켜버리던 그 상사...
...가 기억이 나면서 또 x이 도는군요...
인간적으로 애들한테는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국딩출신인데 6학년때 담임이 정말 그 개x이였죠
생각해보면 그양반덕에 개신교에 대한 반감과 악감정이 증폭되었던거 같네요
당시에 그냥 대충 가만히 앉아서 시간이나 보내고 일찍 끝내주겠거니 해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뇌호흡이면 증산도일거에요.
입으로는 뭔들 못하나요? 세상에서 가장 이중적이고 더러운 곳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저도 그게 맞다고 보는데
이미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사학 재단들 자체가 종교기반 베이스인 경우가 많아서
제도적으로 건들려고 검토만해도
정부 뒤집자고 죽자고 달려들겁니다.
저도 무신론자인데
~음음 강같음 평화~
흥얼거리며 양치할 때 있어요 ㅜ.ㅜ
세뇌의 무서움...
애들 밥먹기 전에 기도를 시킨다네요
노래도 찬송가 가르쳐주고요..
입학할때 학부모 면담했는데
종교적인 교육을 가미해도 되겠냐고 하길래
안했으면 좋겠다니까 안색이 변함..
그냥 의사를 묻는게 아니라 답정너 였음..
중간에 학부모 참관 같은거 했는데
안내해주는 동안 설교를 어찌나 하던지...
아이에게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종교적으로는 중립적이게 해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종교를 강요하는 거 같아 싫더군요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껍니다.
자신은 옳은 일을 했고, 징계가 부당하다고 생각할 거에요.
그래서 종교가 위험합니다.
코로나교나 바이러스교가 적당할듯.
영업이죠. 그래도 차라리 영업이 선교빙자성교보다는 낫지 싶기도 하네요.
최근에는 용하다는 소문의 절을 다녀왔다는 소식까지...
교회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평생을 십일조 헌금과 전가족이 온갖 종교활동에 적극적이었었는데...
늙그막에 기독교를 버렸습니다
너무 늦게 진실을 알게 된 것일까요?
이번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기독교가 사회악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거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절대 다수의 기독교인이 사회악이라는 생각입니다
기독교에 빠진 아내의 종교때문에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지금은 별거상태로 지내는 평생지기인 친구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사님도 한 분 있지만
기독교는 정말 싫습니다
이땅에서 사라졌으면....그러면 천국이 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찌 생각하면 악마같아요
아니면 미친분이던가...
독교.
기독교에서 부적이라뇨!!!!
예수보혈?? 어이없어서... 왜 우리나라 기독교에 저런 개쓰레기들이 들끓는지....
전 기독교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