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put 게임 패드들 엑스박스 원, 360, 그외 다양한 pc를 지원하는 게임 패드들의 아날로그 스틱은 대부분 일정 기간 사용하면
틀어지는 경우가 많죠. 이유는 다양합니다
내부 스프링 장력이 떨어진다던지 먼지가 끼었다던지.
그래서 게임 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게이머들은 BW-100 류의 접점부활제를 사용하실텐데.
재미있는 건 마소나 소니 둘 다 아날로그 스틱의 내구성이 답이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는 점 일겁니다.
그래서 pc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이 틀어져 있는 경우도 콘솔에 물리면 잘 조작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콘솔에서 아날로그 스틱의 데드존이 넓게 설정되어 있는지 아니면 자체 보정을 하는 건지 몰라도 그렇더군요.
콘솔과 pc 양쪽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 겁니다.
그럴 때 굳이 앱을 깔지 않아도 아날로그 스틱이 틀어 졌는지 버튼이 잘 눌리는지 확인하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 같은 경우 분해 청소하고 나서 잘 조립되었나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고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되고요.
+추가해보자면 스팀 예찬론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스팀의 게임 패드 설정은 직관적이고 훌륭해서 아날로그 스틱이 살짝 틀어지는 건 스팀 게임패드 설정에서 잡아줄 수 있습니다.
pc게임은 스팀이 끝판왕인 이유가 다 있는 거죠.
하단에 시야 조정 단추가 오른쪽 스틱으로 제대로 인식이 안되고 압력만 보이는 경우가 많고 수치화 되어 표기도 안되죠.
특히 스팀콘트롤러는 진지하게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