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757의 뉴스1 최창호 기자와 지구 503의 뉴스 1 최창호 기자가 취재한 각각의 평행세계 킬포는 대목이라는 시장 기사에는 댓글 하나 없고 울상이라는 기사에는 여론 형성 ㅋㅋㅋ 참 대단하네요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응가누면서 생각해보니 기레기의 마음이 바뀜
503이 이겼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의식의 흐름이 이해가 안가네요 ㄷㄷㄷ
때려치자 진짜
글 내려 주세요~
유튜브 수익내는것도 아니고..;;;
아마 지령이 있었거나, 딜이 오갔을겁니다. 댓글부대도 일해야할테니...
하나만 걸려라 던지는게 기레기 생존 전략이겠네요.
손님들 쏟아져 들어오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문전성시 이런 기사 쓴 기자도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라고 과시하려는 용도처럼 보이네요. ㅎ
이게 뭐하는 짓인지...
기자야 넌 노벨상 감이다.
"아!! c 바 내가 이렇게 쓰면 않되는 거였지"...다시 써야겠다...
무슨 논조의 기사가 조회수가 더 나올지 모르니까 둘 다 준비했나 보군요.
언론 맞나?
너절리즘 O
다른때보다 북적이는 설 대목장이지만
역대 최악의 설이라는 상인의 말이 실린 기사도 사실일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귀찮아서 한번에 나가서 기사 이것도 쓰고 저것도 썼겠지만요
돈만 주면 죽으라는 거 빼고 다할 종자들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