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정수석 임명 이유는 검찰개혁 마무리와 검찰과의 소통 목적
2. 임명후 바로 검찰인사관련 법무부 검찰청 협의가 있었음
3. 협의당시 윤총장이 법무부장관에게 대검부장 이성윤 심재철 교체 요구
4. 해당요구 듣고서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 협의
5. 그러나 민정수석이 윤총장의 교체요구 모두 거절
6. 당시 언론보도 의하면 법무부장관 민정수석 협의이후 청와대에서 개혁검찰 배제 수용 못한다고 보도
7. 이후 윤총장의 대전지검장유임 대검기조실장교체 요구는 들어줌...
8. 검찰인사 막판조율을 위해 민정수석이 법무부와 검찰 인사협의 중재
9. 그러나 윤총장은 민정수석이 중재 과정중 산자부전장관 구속영장 치고 박범계장관관련 사건 배당함
10. 이후 민정수석 중재역활 못하며 윤총장에게 대놓고 무시당하자 자존심 상해버림
11. 그런와중 법무부 검찰인사 재가 되자 사의 표명...
지금 언론에 나오는 이광철 민정비서관 불화설 이성윤 심재철 교체요구 들어주지 않아서
법무부와 불화설등 모두 사실 아님.
이광철 민정비서관과는 가장 친분이 두텁고 신뢰함. 그리고 윤총장의 이성윤 심재철 교체요구를
박범계장관이 아니라 민정수석이 거절 한거임...
그리고 법무부와 인사 갈등이라고 청와대가 발표 안함... 법무부 검찰 인사갈등 중재 못한것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있던거임
결론:
윤석열의 하극상같은짓에 자존심 크게 상처받고 검찰인사 중재 못하자 스스로 사의 표명 한겁니다.
자기 요구 안들어줘서는 다 거짓입니다 애초 윤총장의 교체요구는 민정수석이 거절했어요 당시 보도 검색하면 나와요
원래 임명 목적이 검찰소통과 검찰개혁 마무리 였는데 검찰 소통에서 윤총장에게 완전 무시 당한게 원인입니다.
참고로 신현수 민정수석은 문대통령과 참여정부 이후 같이 활동 한 사람으로 서로 신뢰가 아주 높습니다.
물론 사의표명을 대통령이 반려 했기에 더이상 사의 표명은 무례라고 봐요 그럼 신현수민정수석 개인이 잘못하는거죠...
만약 계속 그렇게 나가면 경질 시켜야죠...
아무튼 지금 언론에 나오는 소식은 모두 거짓이고 당시 검찰 인사 있을당시 기사 찾아보세요 다나와요
맨처음 법무부장관 총장 인사협의이후 갑자기 언론에서 한동훈복귀설과 이성윤교체설이 나옵니다.
그러나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이 협의이후 바로 청와대에서 개혁검찰교체 있을 수 없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벅범계장관이 윤총장요구 듣고 그걸 민정수석과 협의 했으나 민정수석이 거절합니다. 그리고 민정수석은 당연히
청와대의 뜻을 설명한거죠... 그러고 다시 장관과 총장이 만나 거절뜻을 밝히자 검찰이 산자부 전 장관 영장 칩니다.
타임라인으로 보면 다 보이는데 언론 저것들이 정부 흔드려고 이간질 시키려고 저러는 겁니다.
우선 신현수수석이 여기서 사의표명 일단락해야죠 계속하면 정부에 부담주는 행동이니 바로 경질해야죠...
담주 휴가 복귀한다니 보면되죠... 또 사의표명 하면 그냥 짤라야죠 아무리 존심 상해도 공과 사를 부분 못하잖아요
몇년전이었음 한가놈은 빨간 스파크에서 연탄재 태우고 있고
윤가넘은 장모,와이프 룸싸롱 신문1면으로 몇달간 광고내줬을텐데
정리 감사합니다.
미안시럽게
사실 박범계는 맘에 안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