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체육계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가해자 복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체육계 가혹행위 관련 문체부의 추진방향’이라는 답변서에 “청소년기에 무심코 저지른 행동에 대해 평생 체육계 진입을 막는 것은 가혹한 부분도 일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각종 아마추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단체를 총괄·지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78636
지 오는 행사에 박태환 오라그랬는데 치료때문에 못간다고했더니
지말안듣는다고 박태환 포상금도 안준 ㅅㄲ가 그럴리가요
그런짓을 하면 ㅈ되는구나를 널리 알려야 무심코 그러는게 없어지겠죠.
무심하게 쳐 맞을 소리 아닌가요?????
그런 행위를 여러번하는 **는 양아치죠.
언제 '무심코' 한 괴롭힘의 뜻이 '의도를 가지고' 괴롭힘이란 뜻으로 바뀐건가... 무심코 괴롭힘을 당해 봐야 저런 소리를 안할텐데요. 그쵸?
저기도 진짜 썩어빠져서 갈아엎어야 할곳이죠.
이 놈들은 넌씨눈 새끼들인지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건지 구분도 안 가는군요. 뭐 그래도 자기들 밥벌이에는 상관없으니 저러고 있겠죠.
어디가...?!?!?
정신이 어디 출장갔는지.
도와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
그러니까 미리 저런 법안을 내는 거 아닌가 ?!
전 대한체육회 가서 글 남기고 왔습니다.
여기서 분개하시고 화내지 마세요.
귀찮더라도 직접 행동으로 옮기세요.
급우의 돈을 갈취하거나
칼로 급우를 협박하거나 하곤 하죠
이번에도 회장에 선출된거 보면
이종걸 전위원이 될줄 알았더만
남의 인생을 찟밟아 놓고 어떻게 '무심코'라고 생각할수 있는건지 정말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