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강추입니다.
20년째 만성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년에 한두번씩 피부 온몸이 빨갛게 뒤덮히고 튀어나오는 상황이고 항히스타민제 약 늘려서 2주~한달정도 먹으면 진정되곤 했습니다.
원인물질은 딱히 없고 그냥 집먼지와 컨디션 난조 정도였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한달이 되도록 차도가 전혀 없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네요.
결국 대학병원 가서 졸레어 처방받고 해동 30분 후 주사 맞았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먹던거 그대로 한달 추가 처방 받았는데, 약효가 없을수도 있고 서서히 나오기 때문에 준다고 하더라구요.
비용은 2대 해서 55만원이고, 실비보험과 회사 단체실비 비례보상 해서 자부담은 10만원 내가 될것 같습니다.(비급여주사 처방 특약가입)
상태에 따라 첫째에 1-4통 맞는다는데 저는 중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그냥 그대로 간지러웠고
둘째날 일어나니 50%는 간지러움이 줄고 피부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25%
셋째날인 오늘은 5%이고 간지러움은 0에 수렴하네요.
다른 후기의 분들보다 효과가 빠른편인것 같고 매우 만족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살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대상포진 왔었는데 또 다른 괴로움이었던게 기억나네요.
비염에도 졸레어 주사 투약하는 사례들이 외국에는 있는것 같으니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건강 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저 콜린성 두드러기도 있습니다. 심한편이 아니라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괜찮은 정도였구요.
네이버 카페에 콜린성 두드러기 카페가 있던데 거기도 후기들이 여럿 있습니다.
보통 수개월동안 한달한번씩 맞고 재발현되는건 1~수년.. 개인마다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효과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대학병원급에서만 처방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