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오빠의 배신..여직원 몰카 100개 촬영·분류
43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맥도날드에서
근무한 20대 남성이
1년 6개월간
직원
탈의실 내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7일 경찰에 따르면 A씨(25)는...
.....
불법 촬영된 영상만 101개가 있었다.
피해자만 20여명이고
그중 미성년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친절하고 직원들과의 관계가 좋았던
....
한편 A씨의 외장하드에서
‘박사방’에서
다운로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양의
아동
성 착취물 영상이 발견됐다.
A씨는
....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EB%A7%A5%EB%8F%84%EB%82%A0%EB%93%9C&sd=&ed=&period=&DA=23A
친절했던....?
.....맥도날드..오빠의....
배신...??
....
....
"친절한 오빠 믿었었는데.." 맥도날드 몰카범 최초 발견자 증언
20분전 | 국민일보 | 다음뉴스
연합뉴스TV 캡처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1년 6개월 동안 직원 탈의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외투 주머니에 몰래 걸쳐 놓고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남성...
작가 입장에서는 독자들이 보기에 직장, 동료 라는 단어보다 악센트를 주기 더 좋다고 판단했나 보죠.
팬티에 대한 열망으로 들어갔구만요...
90년대만 해도 공과대학에 여자 화장실이 층마다 없는 경우도 허다 했어요
뭐 저 사람이야 맥도날드 직원일 뿐이지만,
고위공무원이나 법조계에 있는 사람조차도 유사하거나 더 심한 일을 저지르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걸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환기되지 않는한 쉬운 문제는 아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