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인상하려다 철회했다. 최근 라면 주원료인 밀가루, 팜유 가격이 크게 올라 가격 인상을 고려했으나 당분간 라면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설 연휴 직전 대형마트와 라면, 마요네즈, 참기름 등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는 안을 논의했다. 라면의 경우 평균 9.5% 올리는 안을 논의했지만 결국 설 연휴 직후인 15일 라면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오뚜기는 2008년 이후 13년 간 라면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 오뚜기 대표 제품인 '진라면' 5개 번들의 대형마트 가격은 275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와.. 저 면에 계란 엉겨붙은거 보소...
이분 찐이네요...
면보다 고기가 더 많군요......
갓뚜기 최고~
진순 진매 열
이거3개면 됩니다
오뚜기 무한감쏴!!!!
오뚜기 좋아요.
와 대박이네요 ^^
진짬뽕, 미역국 라면까지.. ㅋㅋ
근데 헷지차원인지 다른건 다 충분히 올렸죠
@_힌나님
설명으로만 봐선 제 입맛에는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갓뚜기라고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