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도 보이는 곳에 문신 금지한지 좀 됬습니다. 대중적으로 문신이 패션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소리는 그냥 헛소리에 불과하죠. 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문신이 대중적인 패션의 일부가 된 적이 없습니다. 옷을 입으면 보이는 곳에 문신하지 말라는 규정이 전세계 어딜가나 있는데. 패션의 일부라고 받아 들여진다? 멍청한 소리죠. 오히려 반대입니다. 문신이 보이는 경찰을 전세계 어디서나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죠.
IP 121.♡.245.31
02-17
2021-02-17 1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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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전보다 더 흉칙하더군요 요즘 너무 많이 하던데 그것도 과하게
언다인
IP 210.♡.254.141
02-17
2021-02-17 13: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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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도 문신 나름이지 온몸에 그림 그려놓은 문신을 한 경찰은 아직 받아들이기 좀...
고라니라니
IP 110.♡.26.81
02-17
2021-02-17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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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시술소에서 눈에 안띄는 곳에 한 것만 인정하기로 하면 되것네요.
경찰 하겠다는 사람이 불법시술받으면 안되니깐요
천문공
IP 122.♡.56.205
02-17
2021-02-17 1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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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저거 틀린 겁니다. 예를 들어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문신을 하느냐 마느냐는 저렇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귀는 사람, 나의 가족이라면 아마 부정적인 의견이 훨씬 높게 나왔을 것입니다.
각자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고, 전 공직에선 문신을 반대하는 쪽입니다.
문신은 또한 지울 수도 있는 것이어서, 필요하면 지우면 되겠습니다. 다만, 지운 자국마저도 트집잡는 부분은 불필요한 과잉대응이라 이런 점이 개선 되면 충분한 것 같네요.
보완은 필요한데, 너무 내버려두기도 좀 그렇습니다. 그림보니 딱봐도 양아치 소속이었는데, 붙여주쇼 하면 좀 거시기 하죠.
주취자 조차 제압못하는 경찰인데요.
이유는 다들 알겠죠.
반사회적이거나 혐오감을 주는 문신이 아니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기준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근무복 착용 했을 때 보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준이 모호해서 그런거니 기준만 명확하게 구분 짓는다면야 뭐 문제될께 없겠죠 (지운 흔적이 있어도 떨어졌다는 사람 얘기도 있더라구요)
누구의 트랜드죠??
소방관도 문제가 되려나요?
개인적 경험으로는 문신한 사람치고 법과 원칙을 잘 지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서... 물론 개인의 경험을 통한 편견이기도 합니다만..
대중적으로 문신이 패션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소리는 그냥 헛소리에 불과하죠.
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문신이 대중적인 패션의 일부가 된 적이 없습니다.
옷을 입으면 보이는 곳에 문신하지 말라는 규정이 전세계 어딜가나 있는데. 패션의 일부라고 받아 들여진다?
멍청한 소리죠.
오히려 반대입니다. 문신이 보이는 경찰을 전세계 어디서나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죠.
요즘 너무 많이 하던데 그것도 과하게
경찰 하겠다는 사람이 불법시술받으면 안되니깐요
예를 들어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문신을 하느냐 마느냐는 저렇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귀는 사람, 나의 가족이라면 아마 부정적인 의견이 훨씬 높게 나왔을 것입니다.
각자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고, 전 공직에선 문신을 반대하는 쪽입니다.
문신은 또한 지울 수도 있는 것이어서, 필요하면 지우면 되겠습니다.
다만, 지운 자국마저도 트집잡는 부분은 불필요한 과잉대응이라 이런 점이 개선 되면 충분한 것 같네요.
그걸로 위협하더군요
문신으로 사람 위협하고 양아치짓 하다 개과천선 했다고 경찰 되게 해달라는거는
지금 난리난 이x영 자매 학폭도 사과 했으니 용서하라는 말과 같은거죠
스스로 낙인 찍은 만큼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 한다고 봅니다.
티나고 큼직한 문신이 경찰에 있다면 신뢰감이...;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