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170006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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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20일 접종 뒤 확진자가 급증하자 그달 27일 봉쇄에 들어갔으며 계속 수위를 높이고 기간도 연장했다. 하지만 16일까지 약 390만 명이 1차 접종을, 약 260만 명이 2차 접종을 각각 마치는 고속 접종 뒤 상황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 나라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0일 6010명, 11일 5083명, 12일 3934명, 13일 3100명, 14일 2534명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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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y/israel/#:~:text=Israel%20Coronavirus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5일 5913명
16일 4282명
기도 안 차네요. 안 찾아볼 줄 알았나 보죠? 저 정도 주중변동은 어느 나라 데이타에도 다 있고, 완만한 감소세인데 시기적으로는 봉쇄의 효과가 더 크다고 봐야죠. 멀쩡히 이미 나와 있는 데이타를 누락한 건 "뚜렷한 감소세"라 포장(왜곡 호도)하려는 의도가 있는 거죠.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스라엘보다 인구가 약 5.92배 더 많습니다. 우라나라에서 일일확진자 3만5천 넘게 나올 경우 중앙일보 지면이 어떤 꼬라지일지 궁금하네요.
이스라엘은 봉쇄 - 대책없는 봉쇄 해제를 반복해 왔고 그때마다 2차, 3차 파동이 닥쳤습니다. 이번에는 백신 접종이라는 대책이 생겼지만 아직도 접종률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안정성 때문에 신중하게 하면 늦게 한다고 지랄...
역대급 지랄발광.!!!!!
우리 언론은 언제쯤 지랄발광을 안하고 차분히 데이터가지고 애기할지....
암담하고 참담한 우리 언론의 모습입니다.
그쵸.. 조작질은 기레기의 기본 자질중에 하나죠
아직도 국민들이 글자도 모르는 백성이라 생각하는거죠. ㅎㅎ
대한민국은 망한다 망했다 망해라!!!
기자가 쓰면서도 쓰레기 기사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8백만 인구인 이스라엘의 확진자가 우리의 9-10배에 육박합니다.
백신에 목숨 걸 수 밖에요.
우리도 이제 곧 백신 접종 시작합니다.
무슨 차이라고 호들갑을 떨어요?
/Vollago
있습니다.
https://www.reportrash.com/
느리면 : K방역의 민낯...
감소세는 맞지만 그렇게 드라마틱한것도 아니고 여전히 인구대비 확진자 수 많아서 아직은 백신효과라고 믿지는 않고요. 아직 밖에 함부러 못다니고 학교도 상점도 다 닫고있답니다. 본인도 접종은 했지만요.
일반 사무실만 외부인 출입금지조건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부작용이 확실한 백신만 먼저 수입해서 기레기들에게 우선 맞추는 정책 찬성입니다.
빨리 언론개혁하여 처벌합시다
저런 것을 두둔하는 한심한 기자집단도 문제고...
결론적으로 소수만 제대로된 생각과 지성을 보유하고 있지 다수는 쓰레기니 ....
쓰레기 찌라시
꼼꼼한 기레기
현재 언론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