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건강검진 잘하다가 재작년 검사에서 6개월 후에 오라했는데 별거아니겠지 하고 안가셨어요. 저는 타지에 있어 몰랐구요.
올해 1월에 위가 쓰려 검사하러 이제서야 가셨는데 조직을 떼서 암센터?? 이런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네요. 그러고 열흘정도 후에 가니까 결과가 좋지는 않다고 소화기내과 선생님 진료봐야한다고 한번 더 위내시경 해보자고 또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하고는 검사하더니 이번엔 위에서 좀 떼어 낸게 많다고 결과보러 다시 일주일 후에 오래서 ㅎ오늘 가셨는데 암일 확률이 아주 높다며
또다시 다음주 월요일에 오라고 했다네요?????
암전문의 인가 ? 선생님이 그 날 오시니 그 선생님 만나서 진료보고 일주일간 입원을 또 하라고 ..
입원중에 검사하고 그때서야 초기 인지 뭔지 알려주고 암확정해준데요.
암확정이면 서울에 수술 잡으려는데, 서울에서 수술날짜 잡기도 힘들텐데 무슨 암 확정부터 한달씩이나 걸리나요 ...?
발병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걸까요?? 지방이라 시스템이 영 별로라 그럴까요?? 광역시에 나름 대학병원인데요 ㅠ
타지에서 애기키우고 있어 제가 발벗고 나서서 따라다니며 알아볼수없으니 속이 터지네요.
그냥 검진부터 서울에서 다시 진행하려는데 , 그게 낫겠죠?
아님 그냥 지금 검사진행하던 곳에서 확정받고 서울로 가는게 나으려나요?
서울엔 어느 병원 어느 선생님이 괜찮으실까요.. 대기가 아주 길겠죠?? 휴 ㅜㅜ
이런일이 첨이라 아는 것도 없고 주변에도 이런일이 없어 물어볼 곳도 없어 맨날 조용히 구경만 오던 클량에 글 올려봅니다 ㅎㅎ
아빠는 웃으며 괜찮다 많이 불안해보이세요. 저도 무서운데 본인은 얼마나 두려우실까요 .
애기가 웃으면서 장난치고 안아달라해도 종일 멍_ 해서 받아주지도 못하고 일도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그러네요.
올해 1월에 위가 쓰려 검사하러 이제서야 가셨는데 조직을 떼서 암센터?? 이런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네요. 그러고 열흘정도 후에 가니까 결과가 좋지는 않다고 소화기내과 선생님 진료봐야한다고 한번 더 위내시경 해보자고 또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하고는 검사하더니 이번엔 위에서 좀 떼어 낸게 많다고 결과보러 다시 일주일 후에 오래서 ㅎ오늘 가셨는데 암일 확률이 아주 높다며
또다시 다음주 월요일에 오라고 했다네요?????
암전문의 인가 ? 선생님이 그 날 오시니 그 선생님 만나서 진료보고 일주일간 입원을 또 하라고 ..
입원중에 검사하고 그때서야 초기 인지 뭔지 알려주고 암확정해준데요.
암확정이면 서울에 수술 잡으려는데, 서울에서 수술날짜 잡기도 힘들텐데 무슨 암 확정부터 한달씩이나 걸리나요 ...?
발병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걸까요?? 지방이라 시스템이 영 별로라 그럴까요?? 광역시에 나름 대학병원인데요 ㅠ
타지에서 애기키우고 있어 제가 발벗고 나서서 따라다니며 알아볼수없으니 속이 터지네요.
그냥 검진부터 서울에서 다시 진행하려는데 , 그게 낫겠죠?
아님 그냥 지금 검사진행하던 곳에서 확정받고 서울로 가는게 나으려나요?
서울엔 어느 병원 어느 선생님이 괜찮으실까요.. 대기가 아주 길겠죠?? 휴 ㅜㅜ
이런일이 첨이라 아는 것도 없고 주변에도 이런일이 없어 물어볼 곳도 없어 맨날 조용히 구경만 오던 클량에 글 올려봅니다 ㅎㅎ
아빠는 웃으며 괜찮다 많이 불안해보이세요. 저도 무서운데 본인은 얼마나 두려우실까요 .
애기가 웃으면서 장난치고 안아달라해도 종일 멍_ 해서 받아주지도 못하고 일도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그러네요.
하루하루 가는게 이렇게 더딘지 몰랐어요.
그래서 빨리빨리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그 번거로운 과정 덕분에 항암없이 바로 완치 하셨구요.
조직을 다른 곳에 보내서 검사를 해야하는 병원이라면 당연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구요( 자신의 병원의 검사가 먼저일테니까요), 병원내에서 검사가 진행될 큰 병원이 있는 서울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입원중 검사를 권하는 것은 병원 내에 있으면 외래검사보다 더 빠르게 검사하고 진행할 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요즘 어느 병동이든 대기는 엄청 깁니다.....ㅠ.ㅜ
코나군님 어머님은 완치를 하셨다니 정말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길 바라요 ..^^
엄마의 경우 초기에 위 1/3 절제하는 수술 받았는데요.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자꾸 여기저기 검사 받고 판정 안내리는거 보면 초기 인듯 합니다. 보통은 내시경하다가 조직 띄어내서 바로 검사해서 결과 나오는데 좀 이상하네요. 대학병원이라면서 위암은 자체 진단을 못하나??
보통 수도권 종합병원(3차진료)은 위암 정도면 내시경에서 확인되면 몇일안에 바로 수술들어갑니다. 1기정도면 개복수술안하고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정도로 하고 항암치료 따로 안하기도 합니다.
어느지역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더 큰 병원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한데요. 제 주변엔 2기까진 다 문제 없었습니다.
한달동안 걸릴일인가 싶어요 정말..
부모님 사시는 곳이 대구거든요. 차라리 경대병원을 가보라고 하고 픈데 그럴바에 그냥 서울로 올라가보는게 나을것 같고.. 근데 서울에서 수굴하고 치료 받으러 다니시고 해야하는데 연세도 많으시니 부담스러워 하시네요 . 여러모로 고민이 많네요
동네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결과가 찝찝하다며 소견서를 써줬고 거의 며칠만에 수술날짜 잡아서 잘 했습니다.
1주일정도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하셨고, 지금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내십니다.
애매한 병원 가지 말고 바로 대형병원 가세요. 입원도 그리 길지 않고 수술비 대부분 건강보험에서 커버 해줍니다.
대학병원이지만 좀 애매한 곳 인가봅니다 . 첨에 검사했을때부터 그냥 더 큰 곳으로 가보라 했으면 이미 수술받고 입원중이어야 할 만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부모님 댁 근처에 살지 않으니까 바로바로대처가 안되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ㅠ
/Vollago
갑자기 생긴일이라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옆에서 애는 칭얼거리지 ㅜㅜ 뭐 제대로 할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ㅠㅠ
암이다/아니다 하는 기본적인 병리진단 이외에 면역조직학적 염색이나 초음파/내시경상 초음파나 CT등의 영상의학적 수단을 같이 적용하여 암의 종류, 크기, 깊이, 위치, 주변장기와의 연관성, 임파절의 전이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로부터 수술적 치료 및 치료전/후의 항암치료등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일단 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암환자로 등록이 되는 때부터 산정특례 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진단을 얻은 기관과 치료받는 기관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치료를 할 기관에서 생검부터 다시 확인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고 영상만, 또는 이전에 얻은 자료만으로 바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상태에 따라 케바케라 가능하면 치료받을 병원을 빨리 정해서 입원해서 추가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편이 보다 빠른 진행이 가능한 일이 많습니다. 연고자가 있으시다면 그리 가시는 편이 좋은 경우가 많고 입원시부터 항암이 필요한 경우까지 여러번 다녀야 하는 병원이므로 높은 병기의 암이 이니라면 접근성도 크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처음 진단을 내린 병원이 위에 그 위치가 안좋다고 했다는데 수술하기가 어려운 위치라는 건지 상태가 좋지 않다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22일에 다시 와서 일주일 입원을 하자고 그때서야 암확정을 내릴수 있다 하였고
답답해서 강남세브란스에 물어보니 25일에 와서 검사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이게 암이 초기인지 아닌지 위중한지 아닌지 모르니 가까운 곳에서 할지 서울로 갈지를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여기서 일주일 입원하면서 다시 세번째 조직 검사를 할지 그냥 세브란스로 가서 검사하고 기다렸다 세브란스에서 수술날짜잡고 수술할지가 고민입니다 .
가까운곳에 칠곡 경대 암센터가 있는데 위치는 거기가 좋은데 그래도 수술은 서울인가 싶기도 하구요.
추천해주실만한 병원이나 선생님 있으신가요 ?
위치가 안좋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면 병변의 위치가 안 좋다는건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식도쪽이나 십이시장 쪽에 가깝고 경계가 명확한 경우라면 위의 반 또는 그 이상을 보존할 수 있지만 중간쯤이 되면 그러기 어려워 전절제술이 필요한 그런 경우인지) 정확하게 내시경적으로 조직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기 어려운 부위라는 얘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둘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보통 큰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을 경우 병리과에서 리포트를 내는 시간을 넉넉잡아 일주일을 잡습니다. 그 일주일 동안 다른 영상학적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입원하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위암의 절제술 (혹은 조기위암이라면 내시경적 점막하절제술이 될 수도 있구요)은 광범위하게 전이가 되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어려운 수술은 아닌 편이라 딱히 소문난 명의 같은 것을 찾지 않아도 경대 정도면 충분히 대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만 어떤 경우도 리스크가 제로는 아니니 지방보다 서울쪽 빅5가 아무래도 건수가 많고 병원에 쓰는 돈이 많다 보니 전반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능력도 나은 편이긴 합니다. 아버님께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으신 편이시라 후에 항암치료가 필요해질 때 서울로 오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빅5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동이 힘드시거나 건강상태가 아주 정정하신 편이 아니라서 오가는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던가, 항암치료 중에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빠르게 내원할 수 있는 가까운 병원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가 끝나도 수년 이상 추적검사를 필요로 한다는 점도 고려할 점이기도 합니다.
요것도 해본 사람이 안다고 경험담을 쳐봅니다.
우선 진단을 받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위암이나 다른 종양으로 판정되면 자료 전부다 받아서 암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수술이 시술이 될수도 있습니다. ) 자료없이 다른 병원 갔다가는 다시 내시경 다시 검사 다시 결과 기다려야합니다.
병원 등급 평가사이트를 찾아보시면 위암 수술에 관한 비용이 다 나옵니다. ( 보험료을 제외한 기본 수술비용. 입원비 제외)
건강검진으로 암이 발견되었다면 보건소 및 건강보험공단에서 수술비와 향후 약제비에 관해 비용을 환급해줍니다.
( 차후 영수증을 꼭 챙겨서 환급 및 지원을 받으시면 됩니다. )
행여나 병원이나 민간 복지업체에서 지원받을 경우에는 환급 및 지원이 잘 안됩니다. 건강 검진에서 발견 됐을 경우 다른 거 말고 공공 서비스에 지원 받는 것만 추천합니다. ( 병원에서 알아서 고위험 환자 등록해줄껍니다. 등록확인이 됐는지 확인만하시면 됩니다. 비보험을 제외한 10%만 결제하면 됩니다. 저는 수술 비용 3xx 안쪽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줄어듭니다.)
저도 광역시에 살아서 광역시중 대학병원에서 했습니다만... 설명도 없고 사람은 엄청 많고 1달,2달에 한번씩 약을 타러가야합니다만 조금 기다려야하는 편입니다. 예약 운영해도 선착순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좋으나 제가 생각하는 바다에 인접한 광역시라면 서울까지 300Km를 달리셔야 한다면 가장 인접한 곳으로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차후 병원 진료를 자주 받게 됩니다. ( 비용 및 교통 시간 생각하셔야됩니다. )
클리앙에서 자주 같은 질문이 많으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중환자실까지 다녀왔지만 아직까지는 예후가 좋습니다. 방사선 치료및 항암제 투여 받지도 않았고 단지 위만 절제한 상황입니다.
보호자분께서는 당황이나 상실감에 빠지지 마시고 수술전 아버님께 맛있는거 혹은 좋은 추억 드려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별이 아니라 수술 후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못 먹게됩니다. ( 소화력이 빨라 좋은거 먹어도 살이 안찌고 분해능력이 떨어집니다. )
위암이나 다른 암 수술은 병원에서 아주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말기 정도여도 거의 마찬가지구요.
죄송하지만 의사나 병원에 큰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엔지니어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을껍니다.
보호자 분께서는 잘 챙겨주시구요. ( 저는 혼자 와이프도 없이 수술 퇴원 다 했습니다..?? )
좋은 소식을 기원합니다.
부산이신가요? 저희 부모님은 대구세요. 나름 광역시고 저도 결혼전까진 거기서 살면서 별 불편함 없었는데 , 이렇게 큰 일 생기니 서울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부모님이 가신 병원이 영 시원찮은건지 진짜 위치가 애매해서 계속 확정을 미루는 건지 , 님 말씀대로 위암은 크게 급하게 생각을 안해주는 건지 .. 너무 일이 더디게 돌아가네요. 가족들은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는데요 ..
지금 형제들중에 한명은 다 치우고 서울로 당장가자하고 한명은 그래도 너무 멀리가면 수술후에 치료받기 힘들다고 대구에 경대병원 암센터로 가자하고 부모님은 멘붕이 오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계시구요.
참 머리아프네요 ㅠ 결정이 힘들어요.
괜찮으셨나요-?
의사 친구는 암수술이 표준화되어 있어서 어디에서 해도 괜찮다는 하는데, 그래도 TOP5 안에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택시비 만원 거리에 삼성병원을 있어서 삼성병원을 선택했고, 지방에 거주하는 지인도 KTX수서역-택시 연계가 좋아서 삼성병원에서 선택했는데요. 연고나 접근성 고려해서 TOP5 중 하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병원 기준 외래는 1주 이내로 잡아주는 편이고, 수술은 2-4주 정도 안에 잡아주는 편입니다. 저는 소화기외과 손태성 선생님과 안지영 선생님 추천 받아 손태성 선생님께 진료 받았는데 첫 외래에서 바로 수술 일정을 잡아주시는 편이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카페는 아래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성모병원 송교영 교수 카페 https://cafe.naver.com/weamdown
아름다운 동행 카페 https://cafe.naver.com/livehope
위암은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입니다. 다른 기관으로 전이만 되지 않는다면, 위 절제수술만으로도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의사와 치료 방향을 잘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삼성병원이 좋았던 점은 "간호간병통합병동"이라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주는 시스템이고 보호자 외 면회도 금지여서(심지어 보호자도 면회시간이 4시간), 비교적 병동이 조용하고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원하시는 병원에 간호간병통합병동이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강남세브란스로 가볼까하는데 삼성병원도 알아봐야 했을까요? 부모님 진단받은 지방병원에서는 발병위치?가 좀 안좋다고ㅠ했다는데 이게 수술하기가 어렵단 건지 위험하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의사한테 직접 안들어봐서 도통 알수가없어요.ㅠ
간호간병통합병동 이러는게 있군요. 이것도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ㅅㅅ 병원에서 안일한대처로 지인잃은경험이 세번이라 ㅠㅠ
암판정은 조직샘플만 있으면 나오고 몇기인지와 항암치료 여부는 수술후 1-2 주 정도 후에 나옮니다.
작년 7월에 격은 일인데
제 경우 건강검진센터에서 위암추정 결과 나오고 검진센터에서 2일 후 대학병원 예약 잡아줘서 수술전 검사 마치고 일주일 후 검사결과 확인 및 수술확정 후 수술날자 잡고 4일 후 입원 수술 그리고 일주일 후 퇴원하였습니다.
검진센터 최초 진단 부터 퇴원까지 20일 정도걸렸습니다.
일단 병원 통해서 서울 큰병원 예약해 달라고 하시면 도움될거 같습니다.
수술이나 다른건 힘든게 없었는데 초기에 식사 훈련이 좀 힘듭니다.
밥먹는데 30-40분, 식후 기대서 휴식 30-40분, 그리고 걷기 운동 1시간 그리고 또 식사 반복.
이렇게 5-6끼 먹으면 하루 다 지나갑니다.
정말 하루를 먹고 소화시키는데 모두 소비하고 피곤해서 잠시 깜빡 졸면 1,2끼를 놓치게 되고 바로 살이 빠집니다.
최소한 2-3 달은 이걸 지키시면서 식사량을 늘려야 하는데 이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별로 큰일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Vollago
진단부터 퇴원까지 20일 이라니.. 빠르네요. 여긴 지방이란 그런가봐요.. 혹시 어느 병원 이셨을까요?
아 그리고 모사야님 정성스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식사훈련.. 이건 제가 따로 메모해 두고 어머니한테 알려드려야겠어요.
모사야님 이제 다시 건강해졌으니 앞으로는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