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 니네집으로 시켰응께..먹어잉..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환갑 맞은 옆집 누나 손녀가 곧 중학생이 되기에..참고서 사보라고 10만원 준걸 방금 알았나 봅니다..
자꾸 저보고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상한(?)소녀..지 아빠는 저보고 형이라고 허는디..족보가 마이 꼬였슈..시골 지역사회인디..;;;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마..그러면서 용돈줬는디..따쉬..
치킨 한마리 니네집으로 시켰응께..먹어잉..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환갑 맞은 옆집 누나 손녀가 곧 중학생이 되기에..참고서 사보라고 10만원 준걸 방금 알았나 봅니다..
자꾸 저보고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상한(?)소녀..지 아빠는 저보고 형이라고 허는디..족보가 마이 꼬였슈..시골 지역사회인디..;;;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마..그러면서 용돈줬는디..따쉬..
누나라고 하지말고 어머니라고 부르면 해결됩니다.
건강하십쇼!^^
1000% 공감입니다.
전 굴러들어온 돌인데....
ㅠ.ㅠ
말못할 사연 많습니다.
그래도 촌이 좋아요. 1000%
외지에서 왔다 치면 바로..아.백퍼 이해합니다..!!
아저씨로 신분 상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