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단체로 마약을 빨며 자위에만 열심이기 때문이죠..
그 마약이 뭐나면
첫번째 국뽕...
어느나라나 국뽕이 있다지만, 일본의 경우는 그 궤를 달리합니다.. 정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현재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는 국뽕프로그램만 저정도..
그리고 혐한..
어느 특정국가.. 그것도 이웃나라를 밑도끝도 없이 혐오하는 서적들이 서점가를 뒤덮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국가는 단언컨데 오직 일본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왜곡된 혐한에 물든자들이 여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
그 대표적 존재가 넷우익..
갠적으로 (결코 저주가 아니라) 일본은 침몰중인게 확실하고, 저 마약을 끊지 못한다면 영원히 탈출구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택시문열리는 짤 출처 프로그램이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런 프로나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유튜브 갖고 그럴 필요가 없죠.
저건 케이블도 아니고 지상파에요.
째들 유튜브에는 혐한 채널이 넘칩니다. 국뽕이야 지상파에서 해주니까
그 차이를 모르겠다니 그게 더 이해가 안 가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도도 용납 못 한다는 건 좀 그렇죠.
'정도의 차이'는 구분하셔야 할듯 합니다.
어서와는 국뽕비난 안듣기 위해 상당히 몸사리고 만든 수준입니다
저도 가끔 좋은 이슈 있을때(ex. 코로나 한국대응 이런거..) 한번씩 보고 말지 그거보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은 별로 없을걸요?
유튜브 채널추천은 사용자 관심사 기반이라서요.
제 추천에는 엉덩이 운동만 한가득이던데요... 노출이 점점 심해지구요...
독일은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것도 경계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전범국가는 국뽕을 가지기이전에 반성과 사죄가 먼저인건 당연하죠
그런데 일본은 역사왜곡 날조 미화한 상태로 국뽕에 미치고 피해국을 혐오하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방송에서 국뽕 혐한으로 도배하는것 뿐만아니라 sns에 보면 일반국민들도 아주 정신병수준입니다
유튭에서 찾아 봐보세요 자막있는것도 있어요. 울나라 국뽕은 정말 국뽕도 아니고 그냥 팩트만 나열해둔거라는걸 알 수 있음.
팔리는 물건이니까요
일본 미국 영국 국뽕 채널을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그에비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아주 전형적인.....국뽕보다 더 지겹더라구요
유튜브의 문제점이 매우 피상적인 수준의 자극만 이해?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좀 난이도가 올라가면 조회수가 줄거나 엉뚱한 댓글이 달리는 것만 봐도 어디로 가게 될지 짐작이 가게 됩니다. 이해하고 몰입하기 쉬운 칭찬 혹은 혐오 분노를 탑재하면 장사가 쉬우니 가성비차원에서 안 달려들 수가 없다고 하데요. 일본 또는 어디와 비교할 필요없이
우려스러운 조류에 한마디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아시아인은 잘 안나옵니다
서양인한테 인정받는 스토리로 하려니 말이죠
게다가 대부분 인터뷰를 자막이 아닌 더빙으로 내보내는데 성우들 말투도 얼마나 이상한지 실제 당사자는 그렇게 까지 크게 반응 안해도 성우들이 대신 놀래줍니다
현재 라고 하기엔 과거 방송들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저 자료가 2014년, 2016년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나무위키에도 출처가 그렇게 나오죠.
뭐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망했는데 인정하기 싫으니 현실도피로 국뽕 선택 ㅋㅋㅋ
우리나라는 적어도 국민이 난리치면 시정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일본은 절대 그렇지가 않죠 사과는 하는척하지만 시정하고 바꾸려는 노력이 거의 없죠
한마디로 국민의 소리를 개무시하니 항상 제자리 걸음같네요
항상 경계해야죠 ..
김어준 총수의 말이 딱 맞습니다
스스로가 만든 혐오와 왜곡 속에 갖혀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함몰되어 무너진다는.
우리도 혐오의 그물 속에 갖히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죠.
현재 우리나라 국뽕은 우월의식이나 허구에 기반하지 않았다면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는 괜찮다고 봅니다
우린 지난 반세기 동안 일제강점기와 친일파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스스로를 비하하고 축소시키며 살아와야 했으니까요.
반작용의 시간도 필요하다 보는 입장이라...
선진국에 들어섰고,
정치적 민주화와 촛불혁명, 행동하는 시민들,
경제적 발전과 각종 인프라의 혁신적 발전에
적당한 국뽕과 자부심을 키우는 것도 괜찮죠.
하지만 다른 나라나 민족을 비하하거나 경멸하는 국뽕은 역시 망테크라고 봅니다. 경계해야죠.
제생걱에 한국은 국뽕보다 이렇게 정도의 차이를 구분안하고 이렇게 뭉뚱그려 ''우리도 똑같다''고 해버리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분 일본의 혐한과 중국의 문화공정 앞에서도 ''우리도 똑같다 ''고 하실 분
비정상회담... 제목부터가 안티국뽕
전세계 그 어느나라가 "특정국가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위한 서적" 을 전문코너까지 만들 정도로 출판해내나요...
스코틀랜드에도 혐잉글랜드 코너는 없을겁니다 ;;;;
슈렉이 파콰드 영주의 높은 성을 보고 동키한테 한 말이죠.
"성주가 열등감이 있나봐 .."
우리가 철저히 경계해야할 나라는 중국입니다. 거긴 자정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독일서점에 혐프랑스서적이 코너가 아니라 몇개만 있더라도 전쟁날 겁니다.
겨우(?) 3년반 점령당했지만요...
일뽕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습니다. 문화적으로 섬나라 특성상 이국적이고 매력이 있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이국적이지만 매력이 수명을 다했구요.
젊은 세대가 한국뽕이 있다는건 좋은 징조입니다.
인터넷 댓글만 봐도 알수 있어요
승리호 뿐만 아니라 일반 연예인들 쪼금만 잘나거나
뭔가 이슈생가면 어떻게든 까면서
자신의 자존감 회복하려는 사람이 많아요.
결국 그것들의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보다
상대가 더 현재 잘나가기 때문에
혹은 내 자신이 비참하기 때문에
비방을 통해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난그래도 너보단 나아 라는 자아도취에 빠지는거죠.
흔히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사람도 결국 그런 부류입니다.
정작 여권과 능력을 외치는 사람은 남자중심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밟고 올라서죠... 울며징징대며 떼쓰는게 아니고...
일본도 중국도 지금 그냥 그런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무작정 자위와 비난으로 (대만도 그렇네요)
중국은 초반엔 통제와 차단으로 대응하다
그게 안된다는걸 알자 적극적으로 그냥 한국도 중국의 일부
라는 태세로 돌린거죠.
갠적으로 일본보다 중국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릿수의 힘이란....
저런것조차 없으면 버틸수가 없습니다.
제가 10년 20년 전에도 일본 사람들을 봤었고
요즘도 일본 사람들을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는데..
정말 사람들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에요.
유튜브 국뽕 영상 좋아하는 사람들의 요구와 그것에 부응하는 제작자들이 마약처럼 더 자극적인 주제를 쫓고...결국 주작 영상도 마다하지 않겠죠.
빨리 정신 안 차리면....지금 수준은 괜찮다/뭐 이정도는 괜찮아....하다가 점점 퍼질겁니다.
그때 되면 지금 일본 꼴이 나는 거죠.
나쁜짓은 지들이 다 해놓고 왜 지들이 혐한하는지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죠.
제정신이 아닌 짓거리를 하고 정상인 척을 해야하니 국가 통째로 마약을 빨아야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불어 우린 아직 국뽕을 더 끌어 올려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힘이 없어 눈치보는 세월땜에 낮아졌던 자존감을 끌어올리고 균형감각을 기르는게 중요하니까요.
자존감이 높을수록 국뽕은 멀리한다고 봅니다.
일본욕 할게 아니죠
한국 정도 국뽕은 어느 나라에나 있어요 심지어 미국도요
우리나라부터 망하고 있는데
일본 한국 출산률이라도 비교하고 오세요
주로 메모 해둔 분들이
'일본은 문제 없다거나... 우리도 똑같다... 중국이 더 문제다..'
그러는 경우가 많네요.
(한국 일본 출산율 얘기도...)
국뽕은 분명 조심해야죠.
자존감이 충만하면 국뽕을 가질 필요도 없죠
국정을 운영할때, 특히 국운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할때 이른바 "국뽕"이 잘못된 정책 결정을 하게 만든다면, 나라가 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겠죠. 정치인들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거나 차지하기 위해 국뽕을 부추기고, 선동된 대중들은 그들을 지지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계속적으로 잘못된 정책 결정을 하게되고... 그런 나라의 앞날은 결코 밝다고 할 수 없죠. 본글의 제목처럼 정말 국뽕으로 나라가 망가지는 꼴을 볼 수도 있겠죠. 실제로 일본은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서 망한 경험도 이미 있고요.
그런 "국뽕" 메카니즘이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