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이게 대충봐서 없다는 병원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전문으로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편도에 한쪽은 이미 제가 다 뺐는데, 침 삼킬때 거북해서 병원 갔더니 편도 반대쪽에서 숨어있던 게 있더라구요.
한달후에 어디서 생성되는지 포인트를 잡고 수술해야겠습니다. ㅜㅡㅜ 돈이!! 돈이!!
갔습니다.
이게 대충봐서 없다는 병원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전문으로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편도에 한쪽은 이미 제가 다 뺐는데, 침 삼킬때 거북해서 병원 갔더니 편도 반대쪽에서 숨어있던 게 있더라구요.
한달후에 어디서 생성되는지 포인트를 잡고 수술해야겠습니다. ㅜㅡㅜ 돈이!! 돈이!!
청산에 살어리랏다.
안보이는 숨은 곳에 있으면 빼기가 정말 힘들어요
제 편도가 한쪽이 비대해져서인지 전 구멍이 보여 구멍에다가 일일히 쏴서 뿌립니다만,
편도가 정상인 한쪽은 구멍이 안보여서요.
손전등으로 편도쪽을 쏴서 거울보고 워터픽으로 뽑습니다.
그래도 잘못 쏘면 안나와서 고생고생하면서 뽑아요
저는 편도가 작아서 잘 끼지는 않는 편인데,
심할 경우 2년에 한 번 꼴로 방문하는 편입니다.
쪽지 주시면 병원 알려드릴게요.
쪽지 보냈습니다.
이게 방치하자니 계속 커지면서 생성되니까요.
병원 안내 부탁드립니다
편도 결석 있으면 입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자가 검진 해보고 싶은데....
거울을 본 상태에서요. 그러면 편도가 보이는데, 흰 알갱이가 박혀있으면 그게 편도결석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침만 삼켜도 목에 뭔가 박혀있는 느낌이 나면 편도결석인데,
이게 이물감이 나오려면 큰 상태이고 없다면 작거나 없는 경우입니다.
작아도 만약 있으면 하품하듯이 혀를 최대한 바닥에 붙이시고 기침하다보면 알갱이가 간혹 나오는데, 그게 편도결석입니다(보통 칫솔질로 혓바닥 닦다가 편도쪽 혀를 청소하다가 구역질나면서 침뱉다가 같이 나옵니다)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