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금니가 구멍났다는건 알고있었는데요
타병원에서 치료 급할건 없고 천천히 해도 된대서
그냥 생활중 최근 약간 욱신거려 근처치과 방문했어요
(타 병원도 과잉진료 없는곳 같은데 좀 멀어서요)
엑스레이 찍고 진료를 봤는데 뿌리에 염증도
없어보이는데다 특별히 아플만한 원인이 없고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그럴때의 일시적인 증세같대요.
매복사랑니가 미는 걸수도 있지만..충치도 없고
스켈링도 안해도 되고 암튼 아프면 그때 오래요
4년전엔가..충치 몇개 있으니 바로 치료하자던 치과가
생각나면서 오늘 8천원 수납하는데 약간 소름이..
개원한지도 얼마 안된 듯 보이고 역 근처라 과잉진료에
비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보물을 찾은 기분이에요.
원랜 서울대출신 의사 찾았는데 여긴 세브란스쪽 같고
오늘 제 담당샘은 세브란스에서 1년에 4명? 뿐인
보존과 전문의라 하시던데 신경치료 나중에 하게되면
잘 해 주시겠죠 덜덜ㅠㅠ
지역카페 추천글 올리고 싶은데 쪽지 엄청올까봐..
넘 신기해서 클리앙에 올려봐요
+서울 아니에요ㅠㅠ 으앜 쪽지 주지 마세용ㅠㅠ
임플란트는 정말 최후의 선택으로....
진료 끝날 때 까지 말 한마디 안하더라구요.
눈 뜨니 의사는 안보이고 간호사만 ...
소문이 나서 그런지 예약은 필수이네요.
그래도 보존류가 과잉진료는 덜하지 않나 싶으네요
라고 검색하니까 동네별로 추천하는 치과들이 몇몇 나오더군요.
같은 동네 다른치과에서 3백 견적낸 진료 65만원에 했습니다.
치료 다 끝나고 치료 받은 곳 말고 다른 곳 또 볼데 없냐고 했더니, 그닥 없으니 혹시나 아프면 오고 아니면 내년에나 오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