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20년가까이 일하다 지금 옮긴회사에서 1년을 못버티고 나왔네요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면서 일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하면서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생각도 들고, 전 운동하면서 추스릴 계획입니다 글쓴이님도 쉬시면서 정서적으로 안정 취하세요
IP 118.♡.6.205
02-16
2021-02-16 0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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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어얼썩님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일단 쉬어보겠습니다.
1incompany
IP 125.♡.94.184
02-16
2021-02-16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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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그리고 걷기와 영양제 추천합니다.
IP 118.♡.6.205
02-16
2021-02-16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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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company님 많이 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18.♡.5.68
02-18
2021-02-18 2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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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방울방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야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안되네요.
IP 220.♡.125.124
02-19
2021-02-19 1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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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IP 118.♡.160.79
02-19
2021-02-19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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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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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직 준비중입니다.
좋은 선택이 되길, 전화위복이 되길 기원합니다.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이 글 보니깐 그냥 업무가 안 맞으신겁니다! 다른 좋은 곳으로 가시죠!!
그리고 새로움을 배우고 익히는 능력도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일단은 푹 쉬면서(아무 생각없이!) 리프레시를 하심이 좋겠네요.
힘내세요~
일단 푹 쉬세요.
막 가슴 떨리는게 공항 장애 인가요?
저도 밤에 막 일하는 꿈 꿔요. 새로운 일이라 그런것 같아요
/Vollago
내일부터 쨍한 하루가 시작될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아가면서
아둥바둥 살지 않아도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5개월 쉬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쉬고, 5개월 일했는데 이번달부터 새로 쉽니다.
미치겠습니다. 일이 없어서
일하면서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생각도 들고, 전 운동하면서 추스릴 계획입니다
글쓴이님도 쉬시면서 정서적으로 안정 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