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11#reply
두 선수의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지만,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성인사회에서도 돈과 권력이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만연한데, 아직 철모르던 유년 시절에 자연스럽게 대장 놀이하며 저질렀던 잘못을 두고, 언론과 세상이 하이에나가 몰려들 듯 달려들어 물어뜯는 것은 마녀사냥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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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름이 아깝다.
때라
그렇다면, 저 기자님에게 1980년 5월의 광주 학살은 힘의 논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이겠군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서요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마녀사냥도 괜차늠
저 기자 학창시절 어찌 살았나 급 궁금해지는...
... 저 기자 나으리에겐 학폭이 대장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저지르는 것이군요. 그 **** 어린시절, 철모르는 드립 지겹네요.
다음은 다 개소리네요. 기자양반 글공부부터 다시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