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44017
뭐 잘못을 시인하는건 아니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답니다
입장은 그대롭니다
뭐 엄중 경고 했다는데 처벌이나 징계 같은건 일절 없습니다
말로 엄중히! 경고했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44017
뭐 잘못을 시인하는건 아니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답니다
입장은 그대롭니다
뭐 엄중 경고 했다는데 처벌이나 징계 같은건 일절 없습니다
말로 엄중히! 경고했답니다
서명
아이 셋 키우는 엄마를 수행시킨 것도 본인이고
수행은 번갈아하고 정책도 할거다라고 거기 의원실 수석보좌관이 꼬신것도 의원 본인 책임이고
짜른것도 의원 책임이고
이 사실을 공표한 다른 당직자한테는 고소하고
짜른 비서는 노동법 적용은 안 받으니 법적으로 문제 없다를 본인이 당당하게 읊었는데도..
엄중경고면 무기한 출장정지 같은 느낌이군요. 제명을 시켜도 시원치 않을 상황에서 뭔놈의 경고...
/Vollago
하지만 이해가 된다고 그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지요. 그 이해가 되는 부분이 정의당이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정당이란 뜻이기도 하니까요.
아마 류호정이 "생물학적인 여자"라서 그저 갓중경고로 끝낼 수 밖에 없었겠지요. 물론 이런 저런 이유가 더 붙을 수 있지만, 결론은 여자니까... 일 수 밖에 없는 것일 테구요.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투표로 답해 드려야죠.
노동탄압 정의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