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문제 때문에 야당찍는건
왜 비난하는건가요??
현정부 들어서 부동산 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된지 오래 입니다
매매가만 폭등했나요?
전세가도 폭등했습니다
2억대 중반이던 전세가가 1년만에 4억이 됐고
2억대 중반으로 전세 구하려면 출퇴근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가거나 아니면 지금보다 질이 떨어지는 주택으로 가야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명박, 박근혜중
부동산 결과는
이명박 >>>> 박근혜 >> 노무현,문재인
이 순서 입니다
그럼 당연히 제2의 이명박이나 친이쪽에서 단일후보가 나온다면 밀어주는건 당연한겁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도요
그걸 비난한다기보다
부동산 정책에서 성과를 낼 생각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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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자한당 지지하시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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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까고보는 애들도 있는데요 뭐
기를 쓰고 부동산 올릴려는게 자유당계 정당인데 부동산 너무 올라서 자유당 찍는다는 게 말이 안되죠.
현정부 정책에 비난만 하는 여론, 야당등 기득권세력과의 비호전적인 사이로 인해서 항상 시끄러운 정부였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처럼 기득권세력이 이끌어온 정부가 과거정부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네요. 부동산만 잡는다면 박정희시대로 돌아가도 된다는 얘기로 들려서요.
이 세력만 잡는다면 향후 먼 미래가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건설적이고, 여론 및 검찰에 놀아나지 않는 세상으로..
전 그날만 기다려보고 있어서...
나경원 공약 함 보시져 ㅎ
국짐 찍으면 부동산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건 더더욱 넌센스구요.
물론 단순히 부동산 때문에 다시 국힘을 지지하는 걸 여당지지자로서 비판할 수는 있지만 여당 내지 정권을 무조건 지지하는 건 그들을 위한 정치적 행위도 아니죠.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다 실패한 정권이 싫다고 빚내서 부동산 사라며 부축이던 정당을 뽑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국똥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 전세, 월세가격 전부 더 올라갑니다.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저는 방향성은 매우 바람직 했지만 강도면에서 다소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책이 생각보다 강도가 있었지만
부동산 투기꾼들 또한 의외로 시장을 휘둘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부의 방향성이 잘못됐다고는 말할 수 없죠...
그런데 그 이유로 야당을 찍는 다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들 이, 박 정부때는 부동산 투기판을 조장해준 쪽이고
당시 전세대출, 주택대출을 심각하게 완화해줘서 투기꾼들의 힘을 키워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눈을 돌려보면 아직 오르지 않은 아파트, 빌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 박 정부 당시 사람들의 눈을 높여놨죠... 현재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뿐이죠...
여당 찍습니다.
부동산집값보다 생명이 더 중요하니깐요.
떨구면 떨군다고 또 그럴꺼면서
지지하는 정책이 다른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지하는 대상이 야당이요? 친일 매국노 범죄자에 성범죄자 집단을 지지한다는 말씀인거죠?
지지하는 집단의 성격은 곧 나의 성격입니다.
매국당을 찍을 수는 없지요.
밥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똥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