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워치 se를 캐럿시장에서 쿨매로 업어왔습니다.
계속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격 괜찮으니 덥썩 구매의사 타진을...
액티브2도 되게되게 잘썼거든요. 이번에 아이폰12로 오면서 연결해보다가 기능이 제약이 심해서 그냥 팔아버리긴 했지만...
se사면서 시리즈6을 사? 말아? 백번 고민했는데, 아직 안쓰는 u1칩과 aod 기능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액티브2도 aod는 되었는데 잘 안썼던것 같아요. aod 상태에서도 어차피 조작하려면 손목 들어올리거나 터치로 깨워야하는데, 어차피 시계 볼때는 그 행동을 하니까 아무런 이질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워치 구매 후 글들 보니까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aod가 필수라는 분들이 많아 깜짝 놀랐네요.
하긴 이것도 둘다 써봤어서 나한테 맞는게 뭔지 아니까 미련이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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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비교해보면 액티브2와 애플워치는 기능상으로는 차이 없음, 미관 둘다 이쁨(액티브2는 45mm), 성능은 애플워치 se가 더 낫지만 얘도 반응 자체는 미묘하게 느려서 별 차이 없음. 각종 알림 수신 및 운동 체크 기능은 둘다 괜찮음. 액티브2가 gps 잘 못잡을 때 있는데, 운동 기록하면서 불편하다고 생각된적은 없고 자전거 기록도 잘 남겨줘서 그냥 오케이. 정도겠네요.
그냥 쓰고있는 운영체제에 맞게 사면 땡!
운동추적용 피트니스밴드로써 쓴다면 - 없어도 크게 무관
저는 요렇게 생각합니다.
워치 처음제품부터 매년 구입하며 사용하면서 없으면 없는대로 쓸만했습니다
검은 액정 떠있는거랑 시계페이스 떠있는거랑 3자 입장에서 봤을 때 많이 다릅니다.
저는 AOD 끄고 손목 들어서 켜기만 써도 충분했었습니다.
원래 손목시계는 그냥 힐긋 보거나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게 습관이 들어져 있는데 화면이 꺼져있으면 답답하다고들...
원래 시계를 안 차거나 아니면 항상켬 기능이 없는 스마트 시계를 쓰시던 분은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 하실듯..
저도 아내에게 se사주려고 하루 이틀정도 끄고 써봤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내가 시계를 보지 않을때 이쁘니까 켜 두는거죠..
필수X - 기존에 AOD기능이 없던 애플워치를 사용했던 분들
이런 느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