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1. 말씀하신 이전 글과 지금 글에 댓글을 단 사람이 같은 사람들인가? 2, 말씀하신 이전 글과 이 글 사이에는 시차가 있는데, 그 사이 세상의 인식이 많이 변했을 수도 있음을 감안하였는가?
이 두 가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IP 112.♡.208.139
02-15
2021-02-15 10:48:18
·
@xero님 물론 다른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데 보통은 모공분위기라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게 너무 확연히 다르니 생기는 궁금증입니다. 시차라고 해봐야 불과 1년 정도인데 그새 이런것과 관련한 세상의 인식이 변한걸까요?
IP 112.♡.208.139
02-15
2021-02-15 10:49:30
·
@어두운바람님 이런 룩북 올리는거 BJ처럼 조회수 올려서 돈벌려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취미생활인건가요?
xero
IP 223.♡.212.28
02-15
2021-02-15 10:56:50
·
@님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보다 첫댓글의 중요성이라는 이론을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해당 주제 관련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1년 정도의 시차는 매우 큰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IP 112.♡.208.139
02-15
2021-02-15 10:59:49
·
@xero님 첫 댓글효과라고 하기엔 항상 보면 댄스팀에 대한 평가와 이런류의 모델들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고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1년 정도면 크다면 큰 시간일 수 있겠네요. 댄스팀 영상 다시 올라오면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궁금해집니다^^
빙빙이
IP 121.♡.168.170
02-15
2021-02-15 12:50:47
·
@님 분위기고 자시고 저는 그딴 소리를 한 적이 없는데 뜬금없이 한대 맞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nerone
IP 211.♡.238.126
02-15
2021-02-15 13:07:33
·
@어두운바람님 이걸 룩북으로 보나요? 이걸 보는 시청자들 대다수가 섹슈얼한 쪽을 바라보고 보는 걸 텐데요. 댓글 다는 사람만 봐도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은데 이게 룩북이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이 영상은 누가봐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영상이고, 대놓고 성적인 요소를 세일즈 포인트로 잡은 게 맞습니다. 룩북으로 포장을 하려 해 봤자 본질은 바뀌지 않아요. 패션 모델과 한 선에서 묶다뇨?; 터무니 없는 소릴 하시네요. 썸네일만 봐도 의도를 명확하게 알겠는데 왜 거짓말을 하려 하는지...
IP 112.♡.208.139
02-15
2021-02-15 13:18:45
·
@빙빙이님 제가 님한테 무슨 얘길 했나요?
빙빙이
IP 121.♡.168.170
02-15
2021-02-15 14:11:17
·
@님 님이 말한 이번에 관대한 댓글을 쓴 '모공분위기'의 일원입니다.
IP 112.♡.208.139
02-15
2021-02-15 14:56:29
·
@빙빙이님 관대하다고 뭐라 한적 없습니다. 비슷한 내용에 다른 댓글분위기가 좀 희안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 첫 댓글에 언급했다시피 댄싱팀이건 이런류의 영상이건 둘다 좋아한다고 했구요. 이게 기분나쁘실 일인가요?
@님 방금 말씀하신 기준으로는 기분 전혀 안나쁘구요. 처음 쓰셨던 댓글의 늬앙스가 모공분위기가 때로는 사람을 욕받이하기도 한다라고 말한걸로 들려서 모공분위기를 구성원 차이와 관계없이 평가하신 부분이 기분나빴으며, 사람들을 편한대로 싸잡아서 지칭하는건 자제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피드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할말 다 했으니 이제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는건 맞죠
근데 참... 열심히 산다고만 하기엔 썸네일이 참...
뭐 저야 어느쪽이든 좋습니다만...;;;
이건 섹슈얼한 것도 없고,
BJ처럼 돈벌려고 이런저런 것들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룩북인데요.
이걸 그런 경우들과 같이 묶으려면 패션모델들까지도 묶어가셔야죠.
1. 말씀하신 이전 글과 지금 글에 댓글을 단 사람이 같은 사람들인가?
2, 말씀하신 이전 글과 이 글 사이에는 시차가 있는데, 그 사이 세상의 인식이 많이 변했을 수도 있음을 감안하였는가?
이 두 가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게 너무 확연히 다르니 생기는 궁금증입니다. 시차라고 해봐야 불과 1년 정도인데 그새 이런것과 관련한 세상의 인식이 변한걸까요?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보다 첫댓글의 중요성이라는 이론을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해당 주제 관련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1년 정도의 시차는 매우 큰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누가봐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영상이고, 대놓고 성적인 요소를 세일즈 포인트로 잡은 게 맞습니다. 룩북으로 포장을 하려 해 봤자 본질은 바뀌지 않아요. 패션 모델과 한 선에서 묶다뇨?; 터무니 없는 소릴 하시네요. 썸네일만 봐도 의도를 명확하게 알겠는데 왜 거짓말을 하려 하는지...
이게 기분나쁘실 일인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33264?po=0&sk=title&sv=%EB%A3%A9%EB%B6%81&groupCd=&pt=0CLIEN
그새 달라진 '모공분위기', 따라 잡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