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은 온도에 따라서 향이 계속 달라집니다. 위스키처럼 얼음 넣고 마시거나 일반 상온에서 마시면 별로고 온도를 높일수록 좋아집니다. 손으로 데우는 정도의 온도로는 가열이 안 되구요. 입구 넓은 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그 위에 꼬냑 잔을 비스듬하게 걸쳐놓으면 점점 온도가 올라갑니다. 방안에 향기가 확 퍼져요. 나무향 초콜릿향 딸기향 등등 향기가 계속 바뀝니다. 이 맛에 먹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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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짝 따뜻하게 마시는게 맛있어요
콜라와 섞어 마시려면 어떤 양주가 좋을까요
마시는 방법은 코낙 잔을 손으 체온으로 코낙을 데워 향을 느끼며 목넘김 해보면 아~ 하게 됩니다.
그래도 XO는 좀 고민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ㅠㅠ..
딱 한잔만 마신다면 따땃한 꼬냑이 위스키보다 무조건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아니면 홍차에 한방울 넣어드시면 고급집니다
그리고 위스키랑은 다르게 그 응축된 과실의 느낌이 과음을 자연스레 억제하게 합니다. ㅎㅎ
글고보니 얼그레이랑 카디몸 홍차 있는데.. 담에 함 말아봐야 겠네요.. ㅎ
와인을 별로 안 즐겨서 그런지, 향이나 맛이 영 안 익숙 하네요..
콜라를 타는 건 글쎄요....
친구에게 어느 브랜드 꼬냑 좋아하냐고 물을때...
나는 XO를 제일 좋아해 라는 답을 듣는것입니다.
좋은 향의 브랜디나 위스키는 박스떼기를 하고 싶더군요
면세점 가면 꼭 한병씩은
사왔는데 영 면세점갈일이 없으니. . .
700짜리 한병사다 놓으면
조금씩 조금씩 마시면 꽤오래 마셔요
개인적으로 2000 년대 이후 위스키는 싸고 좋은 술이 가끔은 있다는 느낌이면,
꼬냑은 비싸고 후진술이 꽤... 라는 느낌이네요...
덤으로 내돈내산 꼬냑 브랜드 제품중에 만족도가 제일 좋다고 느꼈던건 까뮤의.....
마오타이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