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가 물어보더라고요
와이프님은 이제 34세 가 되셨습니다
여자가 고백먼저 하면 어떠냐고?
친구들 중에 소개팅 하면 친구가 괜찮아서 몇번 만나가 남자 쪽에서
적극적이지 않으면서 흐지부지 된다는 식으로 많이 말하더라고요 ... 이제 적극적이지 않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실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은 말이 있지만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함부로 지적질 하면 안되는
암묵적 규칙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 대부분 이제 결혼하고 몇명의 친구들이 남았습니다
와이프는 당연히 .... 니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 이제 괜찮은 사람도 적어지고
착하면 절반 먹고 들어가니까 니가서봐서 괜찮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만나라 ..라고 하는데
친구들은 그게 잘안되나봐요
젊었을때는 뭐 그럴수 있는데 지금도 남자분이 다가와 주길 바라는거 같아서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여보는 여자가 고백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 라고 물어보길래 ....
,내가 고백해 본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가 주먹으로 맞았습니다
뭐, 아쉬운 사람이 움직이는거라 생각합니다. 안하는 분위기? 때문에 파괴력은 더 큰거 같더라고요.
저도 아쉬운 사람이 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문화나 분위기도 무시 못하긴하죠
잘생기셨다면 주먹이 아니라면 아래위로 훓터 보기 당할꺼 같아요
나이가 많아지면서 소개팅할때 작은 행동에도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톡으로 연락해도 항상 답장이 20분에서 한시간 후에 오고
질문은 항상 제가 하고 대답은 단답형에 형식적이고
해서 부모님께도 상대방이 별로 맘에 안들어 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상대방은 괜찮다고 하는거 같더라고 남자인 제가 더 열심히 구애?해보라고
근데 또 막상 연락 하면 똑같은 상황이라...
그냥 요즘 여성들의 거절하기 뭐하고 나쁜X되기 싫어 하는 패턴이라고 말하니
이해 하시더라고요.... 흑 이조건에 아직 결혼 못하는 제가 불효자 입니다 ㅠ
불타오르듯 다가가긴 어렵자나요 ㅜㅜ 아마 상대가 가슴뛰게 아아름다우시면 더 적극적이엿을꺼에요 ...
그런 남자나 여자 나 둘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내 매력은 과대평가 하고 상대방의 매력은 눈에 보이게 떨어지거든요
남여 모두 그래요 남자는 돼지가 되고 여자분들은 눈에 띄에 나이들어 보이죠
그냥 같이 나이를 먹는데 나는 과대 평가 하니까요
마음에 있는 사람이 고백하면 땡큐~
전혀 아닌 사람이 고백하면 곤란...
저는 그랬습니다.
서로 마음에 들어서 사귀는경우는 사실 선남 선녀 들 밖에 없더라고요
서로 친구에서 호감으로 가는 경우 를 제외하면 갑을이 있고요
기다리기만 하는 여성은(남자도 만찬가지지만) 좋은 만남의 가능성을 최소 50%는 깎는거죠.
굳이? 그렇게 할필요도 없고요
ㅜㅜ그래서 더 안타깝죠 나이많아지면 연애 하기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아서요
사실 젊을때 말고 ㄴㅏ이많아진다음은 설례이고 그런게 적으니까요 그래서 덜 적극적인거 같기도 ㅎㅏ고요
금방 떨어져 나간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없었다는 거고 이게 먼저 고백한다고 해결될 거 같진 않네요.
좋고 적당한 스킨쉽 정도만해도 남자가 여자분을 호감으로 바라볼 확율이 높아요
그런데 그정도되 되려면 남자분이 매력이 많아야 하고요 .. 저의 좁은 생각과 경험으로는 여자분이
그런 리엑션을 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대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리엑션만 좋고 대답만 잘해도 나중에 내가 호감이 생겼을때 다가가기가 훨신 좋거든요 그냥 그렇습니다
나이먹고 소개팅할때 선남선녀면 서로에게 이끌리는 경우가 훨신 많으니까요
보통은 저도 그렇고 그런경우가 많이 있지 않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