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투자고, 영업적자는 영업적자일뿐인데요.
쿠팡이 투자받은 3조 8천억 + @를 죄다 물류센터 짓는데 박아넣었다고 하더라도, 1년에 영업적자로 반영되는 금액은
감가상액금액뿐입니다. 1조투자한다고 1조 적자가 생기는게 아니에요.
기껏해봐야 1-2천억인데 말이죠.
실제 제표상의 유형자산은 그닥 없죠. 죄다 리스니까요.
대거 적자낼때는 매출액의 매입원가가 97%에 달하는 그야말로 밑빠진독 장사였고
그이후는 저 매입원가를 낮추긴 했지만 영업비용 과다로 적자가 났죠. 그 영업비용의 대부분은 풀필먼트등의 자회사에 지급한 용역수수료, 내부 인건비와 물류센터리스비용이었구요(물류센터 + 센터의 화물처리장비까지 올리스). 관리를 못해서 쿠팡본사가 적자나는데 풀필먼트 자회사가 계획되지 않은 흑자내는바람에 연결하면 누적결손인데도 법인세 낸것도 개그였죠.
쉽게말하면 3조8천억~4조 정도의 금액의 대부분을 인건비와 리스비로 태운겁니다. 실제 자산취득액은 6천억수준이구요.
코로나가 매출은 올려줫는데 적자를 못메꿧다고 하는게, 두축중의 하나인 로켓이 비용을 증가시켰고, 오픈마켓이 그만큼 못따라와서죠. 그래서 사실상 강제된 IPO시점에 흑자상장을 못한거구요.
어찌됬던 시자상황이 좋아서 초과발행금으로 돈 들어오면 로켓배송의 제3자 풀필먼트로의 전환은 이루어질겁니다.
이미 로지스틱스 자회사의 택배면허 취득도 끝난상황이니까요. 특약매입이지만 로켓제휴 물량도 늘어나고 있구요.(이게 풀필먼트 전단계)
남은건 네이버의 플랫폼이 이기느냐, 배송시간의 우위로 쿠팡이 이기느냐의 문제겠죠.
게다가 ESR은 첫 물류센터리츠를 상장했죠...
상장하면 그때부터 이래저래 이슈가 많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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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 말씀대로 물류센터도 자산이 아니라면... 흠
적자나는데 물류센터 지을 돈 자체가 있을리가요
향후 어떻게 될까 돌아가는 게 많이 희안한 회사입니다.
대출금을 갚으면서 이익을 상쇄할수도있는데
그런건 어디서 확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