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영국하고 이스라엘 백신 접종 뉴스를 좀 찾아봤습니다. 영국은 천만명 넘게 맞았지민 아직도 락다운 상태고 사망자도 하루 600명대가 나오네요.
이스라엘은 나라가 작은 만큼, 60대 이상은 90프로 가 백신을 맞았고 전 국민 기준으로는 40%정도가 맞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2차 접종까지 마친 52만 3천명 중에는 사망자가 없고 중증환자도 네 명 뿐이라네요.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나라 크기가 다르지만 정부를 우습게 아는 종교단체가 있는 것은 비슷한 상황이지만, 백신을 맞도록 적극적은 유인책을 쓰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가정 안에 백신 안맞은 어른이 있으면 등교 수업을 못받게 하는 것 같은 정책을 도입하는 것을 우리도 연구해볼만 합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경제도 증시도 다시 살아나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기레기들도 좀 백신으로 사라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외신을 안보면 제데로된 정보를 구할 수가 없어요.
먼저 코로나에서 벗러나겠네요.
그거 유대인들 아니었나요?
저는 당연히 유대인들 인줄로 알았는데요......
1. 당시 찾아본 기억으로는 노래를 크게 부른 이들은 유대교 근본주의 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2. 원작 소설을 보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보호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원작 소설은 이스라엘을 대인배로 묘사하는 게 맞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건 팔레스타인인이 맞고, 안에서 환영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기와 팔레스타인기를 같이 흔들구요. 키파를 쓴 유대인 남성들도 환영인파에 섞여있습니다. 마이크는 이스라엘인으로 보이는 여성도 같이 들고 있어요.
그리고 신기한 해킹기술( crt 해킹하는것도 신기한데, cpu 신호를 해킹한다는건 정말....ㄷㄷ)이 있다는걸 보다보니 완벽한 기술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블록체인은 같은 이유로 해킹이 불가능 합니다. 사실 aws와 qr만 써도 해킹은 불가능합니다. 이게 해킹이 가능했다면 벌써 결제 시스템부터 공격했겠지요. 실험실 레벨의 해킹과 진짜 일상생활에서 해킹이 가능한 것은 의미가 매우 다릅니다.
백신이 중증으로 악화만 막는게아닙니다. 악화도 막는거죠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국민들도 빨리빨리 신속정확하고
나라의 국력도 백신과 주사기 준비할 여력이 되니
올해가 가기전에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겠군요
팬데믹에 문재인 민주당 정부라 참 천운입니다
촛불로 불의를 막으려고만 했는데 우리의 목숨까지 살렸네요
확진자도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은 매우 잘나왔습니다
효과가 매우 좋고 부작용도 크게 위험 없는 안전한 편입니다.
나들이 가는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백신괴담으로 정부탓 가짜뉴스 쏟을 메이저 언론이 줄을 섰고 백신별 효능 차이를 차별로 몰려고 벌써부터 카톡괴담 돌고 있으니...
이스라엘은 화이자 선공급 빠르게 받는 대신 데이터를 보내는 협의를 했다고 합니다.
거대한 임상실험같은 거죠.
백신맞고 효과가 선명하게 나오니 참 다행입니다.
다행이네요 우리나라도 백신 많이 사왔으면 좋겠습니다
만들면
대박 나겠죠
Az 도 영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몇십만명 이상 접종이 되어 검증이 된겁니다. 우리 질본을 믿으세요.
그리고 홍콩은 백신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찾아보니
선택불가ㅡ스위스, 이스라엘, 프랑스(이상, 모더나/화이자), 영국(AZ)
가능ㅡ미국, 홍콩
이네요.
영국 내 결과를 더 보면 나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