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의혹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나 의원의 딸은 드럼을 가져왔는데 드럼을 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MR이 없으면 드럼을 못친다고 했다. 수험생이 카세트를 지참하지 않았던 것. 반주는 수험생이 준비하는 것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는 실격 처리하는 것이 맞다. 이 증언자는 이 때 심사위원장이 직원들을 총동원해 카세트를 25분만에 찾아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했고, 이는 입시 파행이고 공정성이 깨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기 면접 심사위원장을 맡은 교수는 오히려 나 의원의 딸을 두둔했다고 이 교수는 전했다. 심사위원장은 바로 나 의원의 딸이 지원한 실용음악학과장 이병우 교수. 이병우 교수는 “저 친구가 장애가 있다. 그래서 긴장을 하면 평상시 자기가 꼭 하고 싶었던 말만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주자”고 말했다고 한다.' '김 씨의 입학을 적극적으로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우 교수는 이듬해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음악 감독을 맡았다. 당시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은 나경원 의원이었다.'
그냥 망했네요 ㅋㅋ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1603181447223&sec_id=560901
니들 왜 마이크 준비 안했어!?
내가 나베라고!
저 심사위원장이 기타리스트 이병우 죠?
넵^^
'실기 면접 심사위원장을 맡은 교수는 오히려 나 의원의 딸을 두둔했다고 이 교수는 전했다. 심사위원장은 바로 나 의원의 딸이 지원한 실용음악학과장 이병우 교수. 이병우 교수는 “저 친구가 장애가 있다. 그래서 긴장을 하면 평상시 자기가 꼭 하고 싶었던 말만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주자”고 말했다고 한다.'
'김 씨의 입학을 적극적으로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우 교수는 이듬해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음악 감독을 맡았다. 당시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은 나경원 의원이었다.'
https://newstapa.org/article/8qLyP
저 멍청함으로 서울특별시장으로 발탁되면 서울시 경제 어찌될려나요?
아 사람이 아닌....
그네들은 항상 그래왔던듯
이러니 개그맨들이 ㅠㅜ
기자회견이구만...
번갈아가면서 대단하네 다음 주자 찰스형 빅재미 기대합니다
국썅.
주어는 없어요
부른다고 넙죽 와서 바글거리는 저 기렉들, 정말 음식쓰레기의 ㅂㅋㅂㄹ같이 잘도 모였네요. 아~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