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이 모레(15일)부터 현행 밤 9시에서 밤 10시로 한 시간 연장됩니다. 전국의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으로 밤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됩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역시 모레부터 2주간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각각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3차 유행의 불씨가 아직 남아 있는 만큼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206979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자영업자 분들 조금은 숨통이 트이겠네요!
안지키는 가짜목사를 욕하세요.
항상 이틀뒤부터 적용이었을거예요~
(뭐..숨어서 예배보는 위장도 나온다면 그건 3배로 금융치료 가야죠...)
이미 방역지침있어요.
안지키는 가짜목사들 때문에 터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