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995
도장 찍고 세상을 떠나신 고 장자연씨의 날인
비슷한 사건 김학의 강간 사건의 피해 여성 극단적인 선택도 이와 비슷한 심정이었을 겁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중에 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이런 일로 아파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995
도장 찍고 세상을 떠나신 고 장자연씨의 날인
비슷한 사건 김학의 강간 사건의 피해 여성 극단적인 선택도 이와 비슷한 심정이었을 겁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중에 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이런 일로 아파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똥 주는 주인은 안무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