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케이블 다큐에서 방송을 하나 봤습니다. 일본산에 도전하는 한국 등산전문가들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전국토의 3/4 정도가 산 입니다.
일본도 3/4 정도가 산이라고 하는데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면 화산들이 많고 한국에 비해
높은 산들이 많죠. 3천미터 이상되는 산들도 많고 그이하 산들도 한국에 비해 고도가 높은 산들이 많다고 합니다.
2천미터 이상 되는 산들도 500개가 넘습니다.
화산들이 많다보니 산밑에 온천들도 많습니다. 보통의 일본사람들은 산밑 온천까지만 많이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등산하기 어려운 산들이 너무 많네요.
경사가 완만한게 아니라 급경사라고 하죠. 대다수가 등산하기 힘든 험한 바위산이라고 합니다.
이런산들이 많아서 상당수 일본산들은 등산하는게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지에서 산까지 올라가기까지도 숲들이 너무 웅창해서 괜히 모르고 들어섰다가는 길 잃기도 쉽상입니다.
산정상에 오르는것도 힘들지만 숲이 너무 밀림처럼 울창하더군요.
이러다 보니 일본사람들도 등산하기 좋은 산들을 제외하면 보통의 산들은 접근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주말마다 가까운 산에 등산한다 이런것을 일본인들은 ??? 이러는거죠
동네 뒷산에 매일 마실간다 이런것은 더더욱 ????? 붙습니다.
전 모든 산이 등산로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아재인증ㅋ
일본은 이 비율이 꽤 높다고 합니다. 사망자도 더 많구요.
음침하겠죠. 나무에 가려서 항상 햇빛이 들지않고 음침하게 보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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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은 전체 국토면적의 약 2/3가 산이며, 해발 3,000m 이상인 고산이 219개에 이른다.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면서 내려왔다네요 -0-;;
/Vollago
알린 애니라고 합니다. 거대 동물이나 흰 늑대 거대 사슴을 타고 다닌는게 아이누족 신화에 나오다고 들었어요
대신 일본은 산이 높은 만큼 비박이나 이런게 가능하고, 우리나라는 일부 산장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비박 불가능 및 당일 등산 및 하산이라고..
우리기준으로 생각하면 엉망이죠 안만든것인지 아니면 자연을 위해서 그대로 놔둔거지
후지산은 상징성 때문에 1번은 등산하러 많이들 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2번은 절대 안간다고 합니다. ㅋㅋ
산이 높고 깊은만큼 정비하기는 당연히 어렵겠죠.
눈도 많이 와서 3천미터급은 4~10월만 오픈하고 나머지는 폐쇄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1년 중 반년을 손을 못 대니 눈바람에 등산로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안 높은 대신에 이용객들이 많고 아웃도어도 더 대중화 되어있어서 등산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