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듣고 생각해보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 인터넷에 이렇게 퍼져 비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매우 답답하고 억울해 하실 것 같네요.
언론의 농간에 자꾸 휘둘려 같이 보듬어야 할 분들을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습니다.
타오름달열여드레
IP 39.♡.28.234
02-12
2021-02-12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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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식하면 ...
근성청년
IP 42.♡.24.165
02-12
2021-02-12 14: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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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박대기
오마이갓_
IP 110.♡.133.134
02-12
2021-02-12 1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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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모르면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그리고둘
IP 58.♡.59.92
02-12
2021-02-12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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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티비조선 틀어놓고 있는 나이든 분들 보면 쇄뇌가 되서 저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올겁니다.
IP 14.♡.55.124
02-12
2021-02-12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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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그래 불 나서 장사 못한거 인정... 근데 그 장사하는 자리 무허가 임시좌판인거 할머님도 인정 하시는지?
그런 무허가 좌판을 이제 어엿하게 가게 점포로 만들어서 전통시장 법규 내 들어오게 만들어 드렸는데 장사 못했다고 징징징....
도대체 얼마나 해줘야지 사람이 고마움을 알까요? 못배워서 모르는건 어쩔 수 없어도 사람이 염치가 없는건 그 사람 근본이고 인성입니다..
sun9320
IP 1.♡.61.5
02-12
2021-02-12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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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허가 불법좌판에서 장사하다가 노후 시설에서 불난 걸로 알고 있는데 영세 좌판들 장사하게 만들어 주고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건물까지 지어서 해주는데도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놔라는 심보군요. 안그래도 인심이 안좋은 곳으로 아는데 좋게 볼래야 좋게 볼수가 없는 곳이군요.
아트록팬보이
IP 58.♡.40.199
02-12
2021-02-12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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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II
IP 175.♡.195.102
02-12
2021-02-12 1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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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마시요... 쫌
뿔나와
IP 175.♡.165.230
02-12
2021-02-12 1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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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이정도까지 해줬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무슨 대구냐??? 응
만주개장사
IP 1.♡.214.76
02-12
2021-02-12 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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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내다 세금내고 장사 할려니 배알이 꼴린 노망나기 직전인 할매 그도 저도 아님!~
빨간소금
IP 1.♡.238.65
02-12
2021-02-12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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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똥 줒어먹는 기레기들이야 조작 왜곡이 기본이니까요
다이야
IP 222.♡.141.142
02-12
2021-02-12 1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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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진짜 없어도 될듯 클리앙와서 얻는 사실이 더 많네 나쁜 ㅅㅋ들🤨
삭제 되었습니다.
느파
IP 211.♡.172.72
02-14
2021-02-14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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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back님
시즐80
IP 61.♡.214.64
02-12
2021-02-12 1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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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인가 06년도를 마지막으로 먹으러 가지 않는 곳인데 지금도 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84018CLIEN
/Vollago
저 짝만 피해가믄 되긋네요
VS
깨끗하게 현대화 공사하고 스프링클러 달고 화재예방해서 앞으로 사고가 반복되지 않게 만든 시장.
잘 모르는 할머니는 자기만 생각하고 저리 말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기레기들이 저것만 편집해서 보도하는 건 악질적인 거죠.
안타까운 것은 저 할머니가 문통에게 고마운 마음은 커녕 원망만 갖고 있다는 사실인데, 정말로 몰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알고 있음에도 정치적 성향 때문에 그런 것 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몰라서 그랬다면,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노력이 앞으로도 많이 필요한 것이고, 정치적 성향 때문에 문통의 공을 뻔히 알고도 저런 말을 했다면 인간의 도리를 잊은 분이니 더 이상의 노력은 필요 없겠네요.
언론의 농간에 자꾸 휘둘려 같이 보듬어야 할 분들을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습니다.
쇄뇌가 되서 저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올겁니다.
그래 불 나서 장사 못한거 인정...
근데 그 장사하는 자리 무허가 임시좌판인거 할머님도 인정 하시는지?
그런 무허가 좌판을 이제 어엿하게 가게 점포로 만들어서 전통시장 법규 내 들어오게 만들어 드렸는데
장사 못했다고 징징징....
도대체 얼마나 해줘야지 사람이 고마움을 알까요?
못배워서 모르는건 어쩔 수 없어도
사람이 염치가 없는건 그 사람 근본이고 인성입니다..
클리앙와서 얻는 사실이 더 많네
나쁜 ㅅㅋ들🤨
그동안가기싫어도몇번따라갔었는데;;인제간다는사람뜯어말려서안갈래요;;;
가격 장난이 심해서 절대 안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