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92958
“아이들도 가장 비싼 아이폰12만 찾아요” (휴대폰 대리점 관계자)
“친구가 좋은 휴대폰을 갖고 있다보니, 우리 애도 사줄수 밖에 없더라구요” (학부모)
제 얘기는 아니지만..
회사에 친하게 지내는 분이 계시는데.. 아들 하나 있는데 초등학생 5학년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최근 들어서 계속... 얼굴만 봤다 하면 아이폰 타령 한다고.. 아이폰 사달라고 -_-
가격을 알아보니까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자기가 쓰고 있는 핸드폰도 20만원짜리 핸드폰인데...
어떻게 사주냐면서.. 미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ㅡ.ㅡ;
조카인 여자애가 있는데.. 중2인데..
걔도 아이폰11 쓰고 있더라고요. 에어팟프로는 덤 ㅡ.ㅡㅋ;;
전 고2때 처음 애니콜 폴더 썼네요. ㅡ.ㅡ;;
/Vollago
쓰던 아이폰이 고장나서 그 참에 삼성폰으로 사 주려고 했었을 때 들었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essage로 단톡방을 만들수 있나보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아이폰쓰지만 몰랐네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셔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신문배달, 우유배달, 전단지 알바 등을 한 끝에 PC를 샀죠. 지금은 그때 주식이나 살 걸 하고 후회하지만요...
정말 애들은 아이폰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
전에 노스페이스 패딩때도 물품만 바뀌고 똑같은 기사네요
그리고 고가품으로 치장해야 남과 동등해진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세상이 참 싫네요.
요즘들어 더욱 심해진거 같아요.
부모 입장에선 우리 아이 기죽이기 싫어서 해주는데..
결국 어른들이 더욱 그런 고가품 치장문화를 부추기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그리고 남자애들 대부분 게임할라고 사는거고 여자애들은 따라하기 심리 때문에 사는거 같아요.
사줄 필요 없습니다.
어른들도 큰맘먹고 3~4년에 한번 바꾸는게 아이폰인데 사달라고 턱턱 사주면 경제관념 안좋아집니다.
정 갖고싶으면 내가 20~30만원 지원해줄테니 나머지는 용돈 모아서 사라고 하세요.
저렴한 대체제(그것도 못쓸 정도로 후진것도 아니고 훌륭한 대체제)가 널렸는데 최고가 메이커있는 물건을 부모 돈으로 턱턱 사주면 자기집 돈을 소비하는데 고민이 없어집니다.
경제관념이 별거 없습니다.
애들한테 아이폰 살돈 100만원 주고 아이폰12 사라고 해보면 앞뒤 안가리고 바로 12지를애들 없습니다. 20~30짜리 가성비폰을 사고 70을 자기가 갖거나 아이폰이 죽어도 갖고싶다면 xr중고같은 가성비 아이폰을 사겠죠.
자기 손에 100만원이 떨어지면 이게 얼마나 큰돈인지 아니까 현명한 소비를 합니다. 근데 징징거린다고 현물을 턱 사주면 그 물건의 가치를 모릅니다.
근데 아이폰 살돈 을 모든 부모님이 주는건 아니고 학생들이 그렇다고 최신 아이폰만 산다는 말씀도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고딩은 아이폰 678 의 비율이 높았던거 같습니다 새 아이폰만 아니고 그냥 아이폰이라 좋다 이런거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한이 되어서 자기가 돈 벌게되면 사고싶은 거 고민없이 일단 지르는 성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애들이 그만큼 유행에 민감한 거죠.
최근 케이스는 예전보단 화려하지않고 단순한게 잘나가더라구요
요즘도 화려한거 인기 많아요..
세진컴퓨터 사주셨을 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ㅠ
지금 가격 수준 생각하면
아이폰12프로맥스에다가
워치랑 패드도 가능했을텐데요
진짜 등골 ㅠㅠㅠ
어른들의 세계로 비유하자면 '가성비 꽝인데 삼각별의 힘이...' 라는 거겠죠 ㅎㅎㅎ
아직 10년정도는 버틸것 같기는 하지만 그때되면 고민을 해 봐야 겠네요.
아빠는 구글폰 성애자에 엄마는 아이폰 사용중.
하지만 컴퓨터는 차마 맥은 못 사주겠다 딸아~~~~ 아빠가 만드는거 쓰자.
컴퓨터 사달라던
다 똑같죠.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꼈을 뿐.
다만 그 양과 금액이 점점 소득대비 많이 불어나고 있음
꼭 불어나지만도 않습니다. 옛날 컴퓨터 가격 생각해보면 지금 물가 대비 아이폰 가격은 싼 편이죠
그건 좀 다른게요, 애초에 애들이 갤럭시를 사달라고 하질 않아서... 아이폰이 유행하는 거지 비싼 폰이 유행하는게 아니거든요.
생일이 한달 좀 남았는데 생일선물로 에어팟 2사달라고 하더군요. 맥스는 넘 비싸서 됐고 해서 그나마 다행
생일 + 어린이날 선물 합쳐서 에어팟 사달라고 조르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ㅠㅠ
10~20대 여성 아이폰 60프로 남성 30프로 정도로 선호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예쁜거 좋아하는 여자애들한텐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죠
P.S 한국갤럽 통계입니다.
ios14실행기라고 안드로이드를 아이폰처럼 꾸미는 앱을 설치해줬더니 일단 만족은 하는데
그게 더 짠합니다 ㅠㅠ
앱이 요구하는 권한이 너무 많은것도 별로고...
어릴 때부터 주변 눈 의식하며 고가폰 사달라고 떼쓰는 애들.
저희 중딩 고딩 아이는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6s, 7 사용하는데 잘 참아주는 애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삼성폰의 카메라성능이 더 좋다고 말했는데도 아이폰감성을 이야기하네요.
정작 아이폰에 노래넣어서 듣고다니는 학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했습니다 ㅎㅎ
애플갬성은 참 대단합니다
그럼 삼성폰 사달라고 맨날 그럽니다 ㅎㅎ
휴대폰은 전화 문자만 되면 뭐 애니콜이든 모토롤라든 별 관심 없었ㄷ죠
어느샌가 애들이 수십만원짜리 핸드폰과 닌텐도를 들고다니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백만원 훌쩍 넘는 스마트폰과 패드에 심지어 노트북까지...
거기다 예전엔 인터넷 결제는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고 비현물거래에 거부감 때문에 거의 없었다면
요즘 애들은 과금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더군요
요즘 애들은 돈 많이 들겠다 싶긴 합니다
근데 가계수입은 집값/물가와 비교하면 20년 전보다 훨씬 더 낮아진 거 같은데... ㄷㄷ
적당히 중고 아이폰 XS, 11 이런거 사줘도 잘 쓸거에요. 그냥 아이들 문화에 대한 몰이해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