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고양이가 진짜..하..
제가 순대 간을 안먹긴 하는데
버릴려고 부엌에 두고 딴 짓좀 하고 있는데
거실로 가보니까 고양이가 혀로 입 싹싹 닦으면서 부엌에서 걸어나옵니다.
뭐 먹고 나서 빼곤 그딴짓 안하거든요..
간을 다 먹었더군요. 한 3개정도 있었는데..
걱정되는건 괜히 먹었다가 탈날까봐였는데 하..
저번엔 고등어 구워놓은걸 깔끔하게 먹질 않나..
진심 식탐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 미친 고양이가 진짜..하..
제가 순대 간을 안먹긴 하는데
버릴려고 부엌에 두고 딴 짓좀 하고 있는데
거실로 가보니까 고양이가 혀로 입 싹싹 닦으면서 부엌에서 걸어나옵니다.
뭐 먹고 나서 빼곤 그딴짓 안하거든요..
간을 다 먹었더군요. 한 3개정도 있었는데..
걱정되는건 괜히 먹었다가 탈날까봐였는데 하..
저번엔 고등어 구워놓은걸 깔끔하게 먹질 않나..
진심 식탐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
순대 먹을 때 따로 빼서 조금 주고 그랬었네요.
저희도 가끔 순대먹을 때 간식으로 챙겨줘요. 심할 땐 밖에서 순대 먹다가도 간 남겨서 챙겨옵니다. -_-;;
아프면 우선 식욕체크 부터 하니 ㅠ
그런데 몸의 이상이 식탐으로 나타나기도 하더라구요
울집애는 영양분을 제대로 소화 못시키는 애라
사람 음식 엄청 탐냅니다
피자 빵 밥 다 먹어요
저희 둘째도 길에 있다 와서 그런가 식탐이 엄청났어서 저도 숨어서 먹고 그랬어요. 또르르...
요즘도 방심하면 뭘 어떻게 훔쳐 먹을지 모릅니다.(그래서 도둑고양이라고 부르나봐요. ㅋㅋ;;;) 걱정하는 집사 마음 몰라주는 냥이들이 야속하지만 별 수 없네요. 에고... 토닥토닥.
조미 되어 있어도 괜찮아요.
고양이가 소금끼 먹으면 큰일나는게 아니예요.
물만 있으면 지가 알아서 염분 조절해서 먹어요. ^^
간은 오히려 냥이한테 좋은 음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