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이재영, 다영 자매가 학폭의 피해자인줄 알겠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선수들에게 심리 치료가 왜 필요한지 어이가 없네요.
그 두 자매가 대체 누구에게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네요.
심리치료는 그 두 사람이 아니라 그들 때문에 멘붕인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 같은 팀 동료들에게 필요합니다.
그 두 자매가 어렸을 때부터 든든한 뒷배경으로 방자한
행동을 해왔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해
이런 사달이 난 거라면 구단은 계약 해지 및 방출 등
과감한 조치에 나서야 하고 구단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상적인 구단이라면 구단 이미지 실추를 이유로
해당 선수들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게 당연합니다.
몇 경기 출전 제외시키고 기자회견 열어 눈물쇼 보여주며
대충 마무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밥상머리 교육부터 잘못된채 오냐오냐 큰 지라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계속 싸고 도는 느낌....
단, 퇴출 시키고 치료해 주도록.
그냥 두선수 퇴출시키고 새로운 운동환경에 흥국이 앞장서겠습니다.
하고 발표하면 회사 이미지 바로 개선되고 쭉 올라갈텐데 . . .
원망보단 재수없어 똥밟았다 생각할듯요.
어서 다영이 재영이 퇴출용단 시키세요.
코보는 과감하게 영구 제명해야합니다.
여론도 제대로 못챙기는 것들이 . . .
올바른 태도와 진정성이 실린 반성의 시간...
뭐라도 하나 있었나요?
너무 실망이 커서... 다른 할말이 없네요
지켜 보겠습니다.
저런게 적폐지 별게 적폔가..
힘없는 사람이 피해가자 되고 억울하게 살아가죠...드러운 세상...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스타가 학교폭력 가해자인데
소속팀은 생각이 없네요 저걸 감싸는거 자체가 같은부류다 라는걸
인증하는거나 마찬가진데요
그 전까지 계속 잊지 않게 이슈화 처리 되길 바랍니다.
일찌감치 팀 이미지에 악영향 끼친다고 꼬리 짤렸을텐데
아주 구단에서 금이야 옥이야 하네요.
제대로 처리 안하면 기업 보이콧 운동 해야죠
지들 성질대로 안되니까, 엄마빽 믿고 언플짓하려다 걸린 인간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진짜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