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를 향해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다영은 이후 SNS 프로필에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다음은 너’ 라는 알쏭달쏭한 글을 적었다. 배구팬들은 이다영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는 태도가 아니라며 탐탁치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211105929107?x_trkm=t
그 멘탈 비브라늄인가?
학폭 피해자를 향해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다영은 이후 SNS 프로필에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다음은 너’ 라는 알쏭달쏭한 글을 적었다. 배구팬들은 이다영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는 태도가 아니라며 탐탁치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211105929107?x_trkm=t
그 멘탈 비브라늄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진짜 맨탈이 강하다면 저렇게 일일이 반응하고 어설픈 돌려말하기로 말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거나 아예 대응없이 견뎌(?) 내는 쪽이죠
그냥 찌질합니다 저런건
20대 중후반 나이에 아직도 정신상태는 중2병
동감합니다.
진짜 멘탈 강한건 김연경이죠.
저건 찌질하고 유치한 멘탈.
사과한다고 사람 안바뀌네요
때린 깡패새끼가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이라니.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
뭐 이런건가요..
도대체 애들을 어찌 키웠길레 두명이 똑같을까요.
주어음슴니다
지금도 감독이랑 엄마랑 친구인데 멘탈.. 좀 귀찮은 일이 생긴것일뿐 큰 영향은 없을거라 보입니다
기레기 기사 쓰는 거 하루이틀 봐 온 것도 아니고 퍼 오기만 하면 다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죠...
"sns는 인생의 낭비다"를 진심 몸소 실천하고 있나요????
그 지경이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요.....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려면
이걸 말로 알려줘야 되나요???
부모가 오냐오냐 키운 가정교육 제대로 안된 케이습니다
학폭가해자는 성공할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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