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중딩일 때
아무리 쑤레기 같은
양아치라고 해도
누굴 괴롭힐 때 칼은
안 들었다고..
톡으로 알려주네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양아치도 칼은 안들죠....
양아치중에 양아치면 몰라도...
반박없이 쌍둥이들이 인정하고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
피해자들이 올린 글도 못 믿고
팩트 체크를 해야한다면....
가해자들이 확인을 해줘야 하나요?
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양아치들이었군요.
그걸 쌍둥이가 인정을 했어요....
팩트체크고 자시고 간에~
커터칼? 양아
잭나이프? 건달
식칼? 조폭
암튼 칼든것들은 상종말아야
또 누구 괴롭히는거 김연경선수가 막던가 머라고 해서 복수하겠다고 덤벼든게 아닌가 생각까지 되더라고요.
쌍칼이 여기있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