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설레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데 파괴되는듯 모든게 하찮게여겨지네요 하고나면 이상하게 그 애틋하고 설레였던감정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매번 그런거같네요 이제는 러브러브안하렵니다 그 설레임과 사랑스러운 감정 파괴안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싶습니다 키스도 되도록이면 몇달후에 해야할듯.. 뽀뽀정도
자르십시오!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감정이 살아나질 않으니...
하고나면 뭐라더라 여하간 뭐 호르몬인가 뭔가가 없어진다던가 생겨난다던가 해서 두근구근이 없어진다더라고요..
목적을 이루고 나면 시들해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상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시들해질 일도 없습니다.
귀x가 울컥하고 따뜻한 그 느낌에 중독이되어 그동안 방황을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이제는 진실된 사랑을 찾으렵니다.
언제까지 이럴순없음
아시겠어요 예?
/Vollago
진실된 사랑을 찾는다는건 어불성설로 보입니다.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요원할 것으로 보이네요..
섹스는 사랑의 단면일뿐인데 섹스이후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본인의 목적이 사랑이 아닌거죠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시간 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