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배구계 입김, 빽줄 쎈 엄마 밑에서 배구 선수로 자라 동료 및 후배들 피가 마르게 갈구고 패고 괴롭히다가, 엄마 바로 한기수 아래이자 절친이 감독으로 있는 현 흥국생명 으로 쌍둥이가 모여 패악질이 극에 달하고 엄마가 감독 제끼고 훈련장에서 별도로 코칭하며 참견하는거, 배구여제이자 한참 선배인 김연경이 그럼 안된다며 악습 끊어내려하자 역으로 피해자 코스프레에 김연경을 악질 가해자로 몰아 sns 저격질, 극단적 선택 등 자극적 언플질해서 매장하려다 과거 피해자가 입열고 나오면서 다 들통나는거죠! 정말 패악질도 심하고 마음고생했을 김연경선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뽐뿌베댓에서 긁어왔어요.
생각보다 추악하고, 김연경을 쳐내려했다니...
엄마라는 사람이 누구시길래
저런 힘이 있나요?
뽐뿌베댓에서 긁어왔어요.
생각보다 추악하고, 김연경을 쳐내려했다니...
엄마라는 사람이 누구시길래
저런 힘이 있나요?
이집 가족같은 것들은 이제 배구장에서 안보였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손흥민 선수 아버지는 안그러겠죠
손웅정 : 무버지님 제 아들은 아직 월클이 아니라 나머지 훈련을 제가 더 시키겠습니다.
저 둘보다는 이미 고액 연봉 fa 계약한 두자매 있어 자기마저 고액 연봉으로 팀에 들어오면 다른 일반 선수들 연봉을 크게 손대야 하니 다른 팀원들 위해서 자기 몸값 낮추고 들어온거죠
이건 좀...
http://m.xportsnews.com/article/1388272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떠돌고있죠..
피해자가 말하길 칼이 아니라 가위였다는데..
이다영 이재영 흥국 본인들 사과문 올라왔습니다.
(초등 친선경기) 타교 가서 패싸움하는데 날라차기 잘하던데요? ㅋㅋㅋㅋ
국대 출신 부친은 팔짱 끼고 그냥 쳐다보기만 하던데요? ㅎㄷㄷ
부친은 프로야구팀 감독(은퇴) 아들은 대학 야구선수
부친은 고등학교 감독 아들도 같은 운동선수
특정 종목뿐만 아니라(단지 운동뿐만 아니라 법대, 의대처럼)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