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일련의 사건들을 보다가 이글을 보고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갓연경을 외친거라; 일련의 사건을 몰랐던 분들께는 오해를 일으켜 송구합니다
굿데이G
IP 1.♡.74.146
02-10
2021-02-10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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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이님 갓연경과 관련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미나미잭슨
IP 211.♡.67.22
02-10
2021-02-10 0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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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이님 잘못 읽으면 김연경 선수로 오해 하겠어요.
굿데이G
IP 1.♡.74.146
02-10
2021-02-10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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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이님 위키에서 김연경 관련 찾아본 글입니다. 아래 판 내용과 연결고리가 없고, 왜 갓연경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지요?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고향은 전라남도 구례군이며, 구례군에 조부모가 살고 있다.[3] 외가집은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에 있다.[4]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였던 큰 언니를 따라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원곡중학교 3학년 때까지 170cm도 안 될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중학교 3년 내내 교체 멤버를 전전했으며, 주로 세터나 리베로로 경기에 출전하였다.[5]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다시 마음을 돌렸고,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현재의 한봄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 3년 동안, 키가 20cm 이상 자라며 1학년 겨울부터 레프트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꿨다.[5] 이 때부터 "초고교급 선수"로 불리며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2005년 11월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에서 공격 득점 전체 3위에 올랐다. 이에 앞선 2005년 10월에 열린 V-리그 2005~2006 시즌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였는데, 일각에서는 김연경에 눈독을 들인 흥국생명이 일부러 꼴찌를 했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6]
삭제 되었습니다.
너에게닿아라
IP 175.♡.23.173
02-10
2021-02-10 1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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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이님// 가타부타 설명 없이 이름만 올리는 댓글은 신중히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부터도 왜 갑자기 김연경을???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Vollago
머갈이
IP 118.♡.9.171
02-10
2021-02-10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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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라이프님 학폭논란선수가 김연경선수를 저격하는 뉘앙스의 글을 인스타에 올렸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열린눈
IP 211.♡.219.2
02-10
2021-02-10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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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운동하는 후배 때렸다는 얘기일까요?
IP 123.♡.50.163
02-10
2021-02-10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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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운동부 있는 학교였는데 원래 운동부 애들은 오전에 자빠져 쳐자고 밥때 일어나서 부터 셔틀부려먹는 애들이었는데요.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네요. 기사 뜹니다. 내용에 따르면 쌍둥이자매가 친구들 사이에서 "일진놀이"를 한것 같네요. 본인들은 별 생각없이 했겠지만 당한 친구들은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남아있을겁니다.ㅠㅠ 김연경이 대놓고 이다영을 깐 이유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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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일련의 사건들을 보다가 이글을 보고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갓연경을 외친거라;
일련의 사건을 몰랐던 분들께는 오해를 일으켜 송구합니다
갓연경과 관련있나요?
위키에서 김연경 관련 찾아본 글입니다.
아래 판 내용과 연결고리가 없고, 왜 갓연경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지요?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고향은 전라남도 구례군이며, 구례군에 조부모가 살고 있다.[3] 외가집은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에 있다.[4]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였던 큰 언니를 따라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원곡중학교 3학년 때까지 170cm도 안 될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중학교 3년 내내 교체 멤버를 전전했으며, 주로 세터나 리베로로 경기에 출전하였다.[5]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다시 마음을 돌렸고,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현재의 한봄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 3년 동안, 키가 20cm 이상 자라며 1학년 겨울부터 레프트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꿨다.[5] 이 때부터 "초고교급 선수"로 불리며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2005년 11월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에서 공격 득점 전체 3위에 올랐다. 이에 앞선 2005년 10월에 열린 V-리그 2005~2006 시즌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였는데, 일각에서는 김연경에 눈독을 들인 흥국생명이 일부러 꼴찌를 했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6]
/Vollago
밥때 일어나서 부터 셔틀부려먹는 애들이었는데요.
진짜 그렇게 되면 울 나라 운동선수들 엄청나게 매장당하겠네요ㅋㅋ
(제 사견은 사실로 밝혀지면 무조건 은퇴가 국룰이면 좋겠습니다.)
싸다구 맞거나 구타는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렇게 해서 선수가 되고 지도가 되고 다시 밑에 제자들이나 후배를 폭행하고....
폭력과 폭행의 대물림.
와중에 학폭이 터지네요.
이건지는 모르겠네요.
기사 뜹니다.
내용에 따르면 쌍둥이자매가 친구들 사이에서 "일진놀이"를 한것 같네요.
본인들은 별 생각없이 했겠지만 당한 친구들은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남아있을겁니다.ㅠㅠ
김연경이 대놓고 이다영을 깐 이유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에휴....
https://www.insight.co.kr/news/32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