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일하는 집배원 찾아가서
집배원 작업복까지 걸치고
주먹인사 기념 사진 찍고 있네요.
코로나 때문이라도 취재진 이끌고
가질 말아야지... 정말 민폐 캐릭터입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비호감 되기도 힘들듯 해요
땀흘린 만큼만 연명가능하게 정직히 사는 인생으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당연히 저 치가 이제와 정상적으로 갱생할리가 없죠
베르나를 좋아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저는 아이스크림 중에
쌍쌍바를 좋아한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격려물품이나 좀 보내시지 ㅎㅎㅎ
"본인이 아실 겁니다. 속도 올려주세요. 다시 한 번 명단에 올라오시는 분들은 관리자들이 조치하겠습니다. 사원님들 속도 좀 올려주세요." 나씨, 댁 말하는 겁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55237_30181.html
아구창을!
응원합니다.ㅋㅋ 서울시장은 물건너갈테니...
대선후보까지 꼭 나오세요.ㅋㅋ
그게 민주당에서 다시 대권을 잡는 길이거든여 ㅋㅋㅋㅋ
나경영 베스트 ㅋㅋㅋㅋ
욕조차 아깝다.
저건 괜찮나요??
그러면 물류 업무 마비 될걸요.
지금도 코로나 조심하며 운영중입니다.
일부는 제외 일걸요
아, 땅에 뱉은거에요
한결같은 모습
참~~~~ 이해 안 가는 인간이네요.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냥 동네 아줌마인데 참나
헤어스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