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나경원 전 의원의 딸 김 모 씨의 대학 성적이 Dº에서 A+로 성적이 대폭 정정된 의혹에 대해 학칙상 강사의 재량으로 인정해 무혐의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의원의 딸 김 씨의 성적이 정정된 것은 총 10회이고 변경 편차도 매우 컸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 “학칙상 인정되는 교수·강사의 재량”이라고 밝혔다.
즉 성신여대 학칙에 따르면 교수나 강사는 학생의 성적을 마음대로 정정해도 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성신여대 학칙은 제44조에서 “성적 정정은 원칙적으로 불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교수와 강사의 재량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적의 정정이 가능한 경우는 “착오, 누락, 오기로 인한” 경우에 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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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강사들이 맘대로 성적고쳐주고 조작하는 학교로
만든 검찰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겠네요
선택적 분노하는 그들이죠.
"성적 조작"입니다
국민을 아주 개, 돼지로 아네요.
교수가 기준도 없이 성적부여하면 ㄷㄷㄷ
담당교과목 교수가 자기 재량으로 즉, 마음대로 못고쳐줍니다.
웃긴건 위에서 시켰다는 것....
재량을 딴말로 하면 조작입니다...
그리고,이걸 기소하느냐 안하느냐는
그야말로 검찰재량이죠,,,,
/samsung family out
D에서 올려줘봐야 c+ 아니면 잘 줘야 b 줄까 말까 하는데...
애는 죄다 4계단 상승! 그것도 한두과목이 아님! 성신여대 개판인거 같아요!
성신여대는 이제 부탁하면 성적 고쳐주는 학교네요.
기자분들은 담당교수 뒷조사 하시구요
머 그런 거였군요. ㅍㅎ
가마니 처럼 가만히 있는 "그들" 진짜 지옥에나 떨어졌음 좋겠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거 같은데..
아주 사람들을 ㄱㅈ으로 보는 거네요. 등신 천치 멍텅구리 취급인데요?
학칙이 잇으면 검사가 그위에 군림 할수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