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산이든 화폐든 누군가 그 가치를 보증을 해줘야하는 데
머스크가 15억불치를 사서 일종의 보증으로 보이게 후광효과를 내줬네요.
전체 규모에서 머스크가 받아준 자산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에 따라 결정날 듯 보입니다.
내가 이 구역의 보증자다라고 선언하면 화폐로서 가치를 지니게 되는데
보통 화폐는 정부가 어느 정도 책임지죠.
실제로 머스크가 얼마나 보증같은 걸 해줄지 궁금합니다.
결국 자산이든 화폐든 누군가 그 가치를 보증을 해줘야하는 데
머스크가 15억불치를 사서 일종의 보증으로 보이게 후광효과를 내줬네요.
전체 규모에서 머스크가 받아준 자산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에 따라 결정날 듯 보입니다.
내가 이 구역의 보증자다라고 선언하면 화폐로서 가치를 지니게 되는데
보통 화폐는 정부가 어느 정도 책임지죠.
실제로 머스크가 얼마나 보증같은 걸 해줄지 궁금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공리주의자인 저는 이 말을 하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by 문
그게 화폐로서의 핵심입니다.
나중에 보증 안해준다 해버리면 그기서 끝입니다.
//추가로 국가화폐를 교란한다는 조짐이 보이면 미정부부터 조질거라 위험성도 높구요.
하락하여 절반가로 간다고 해도 누구도 책임 안져줄겁니다.
그런데 가치유지를 위해서 적정한 가격에 받아줘야 그 가치가 유지되죠.
하지만 머스크라도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보증이 아니라 후광효과라는거죠.
저 대단한 사람과 기업이 샀으니 누군가는 보증해줄거라는 믿음이 생기는거죠.
그런데 없어요.
이런건 가능하죠. 다른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서 전체 보증을 분산해버리면 가능은 합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야하는데
이러면 기존 화폐가 난리납니다.
그걸 그냥 두고 볼 정부가 없겠죠.
그렇기에 위험성은 높은 시도에요.
//페이스북코인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다시 기억을 되돌릴 필요가 있는 일이죠.
그럼 일종의 가치 고정효과가 생기겠네요.
대신 가치 상승은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구요.
//모델s를 1비트코인으로 고정하면 모델s의 가치만큼 고정되겠네요.
머스크 자신의 돈만으로 해야죠.
뭐 성공하면 그럼에도 나중에는 찬양 받을수도 있구요.
미래는 모르지만 오히려 비트코인을 주도하려면 좀 더 썻어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모르죠.
주식도 부동산도 비트코인도요.
네 비트코인이 주식과 부동산과 비슷하게 된것이지요
코인 돈을 번다 못번다 개념이 아니라 빗코는 거기까지 간겁니다 물론 부동산 주식 처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른 댓글에서 이야기했듯이 비트코인으로 그러한 시도를 하게 되면 위험도가 상승합니다.
물론 정부에서 화폐조절을 포기하고 인정해주면 존속이 가능은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죠.
빗코가 화폐를 위협할리 있나요 ㅎㅎ 말이 가상화폐지 주식 부동산하고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꽤 간단해요
디지털 부동산, 쭉 가지고 있는 행위가손해가 아니다 그럼 소유하거죠
테슬라급회사가 화폐로 쓰겠다면 의미가 큽니다.
지금까진 말만 화폐였지 자산만으로 기능을 하니 가만히 두었죠.
혼란하네요..주주구성이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승인이 났다는게 놀랍네요. 헐...
벌써 평가차익만 몇천억이라...
기관들이 들어간건 벌써 많아서 앨런 조차도 좀 늦은감이 있다고 말할정도에여
월가애서도 투자가 많이 들어갔고 페이팔도 들어갔으며 스타벅스쪽도 들어갔고 앨런이 늦은케이스인데 미국정부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게 납득이 잘 되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어찌됫건 엘렌도 통화중에 하나라고 언급은 했지만 대체 통화라고 한적도 없고해서 투자로 들어간게 큰거지 말씀하신것처럼 미국정부가 가만히 있지 않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제 가치가 있냐 없냐. . 보증해주는 주체가 있냐 없냐는
무의미한 논쟁 같아요..
그레이스케일 , 블랙록, 테슬라 같은 대형 기관이 큰 규모로 매집하고 있는데.
애플은 살려고 준비하는것 같고요
이제는 인정하고. 비트를 사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샀다는게 아니라, 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더군요
역시나 누구든 떡락을 책임져주지 않죠.
그 연예인도 쪽박찰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