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콜라보단 사이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콜라는 입과 목이 텁텁합니다. 끈적하기도 하고요.
하루는 가성비 레스토랑에 가서 레모네이드를 시켰는데,
한 잔을 금방 다 마셔버리고 물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어라, 탄산음료를 디스펜서로 무한리필로다가 마실 수 있더라구요?
귀찮아서 레모네이드 조금 남은 컵에 콜라를 담아서
슥슥 섞어마셨는데.. 우와. 텁텁하고 끈적한 게 없습니다.
부드러워졌어요 한결. 일단 좀 콜라가 희석된 게 크기도 하고요.
기존 콜라에는 없는 상큼함이 첨가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어.. 결론은 그냥 한 번 섞어드셔보세요.
레모나로도 비슷한 효과가 날 지 실험해볼 예정입니다.
코카콜라에서도 레몬 넣어서 출시한 적이 있었죠
콜라랑 판타지 오렌지랑 섞은 맛이에요.
최근 저의 최애 음료 입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Mezzo_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