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위치를 굳이 골품제로 본다면 성골, 진골, 육두품도 아니고 향소부곡 출신 정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포퓰리스트라는 비판을 두고는 "1회성 정책을 만들어서 국민을 현혹하면 넘어가리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돈 몇십만원 준다고 혹해서 지지하지 않을 걸 지지한다는 건 국민을 폄훼하는 것이고, 제가 진정한 포퓰리즘 정책을 한다면 국민한테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8172802033?x_trkm=t
저도 이재명 지지하지 않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이기면 찍어줄거에여
민주당 나갈 이유가 없죠.
예를 들자면 김한길, 안철수 세력이 이런거 잘하죠.
2위가 항상 문제지
뭐만하면 똥파리거리는 지지자들 보면 이사람 수준이 지지자들 통해 나타나는구나 싶어요
바라기는 추미애 장관님이나 김경수 지사님같은 제3의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건 괜찬고 조금이라도 나서면 수준이 어떠하다? 이런 식의 언급...
이재명을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지지사들보면 이사람 수준이 나타난다? 공감이 전혀 안됩니다..
다른 후보가 치고 올라와야 하는데요 최근에 싸움으로 사람을 너무 많이 잃었어요 김경수 지사님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중에 사면바리,,,분이
작전짜시는듯 하네요~~^^
항상 얘기하지만 지지한다고하면 똥파리 소리먼저 입에 물지 말고 더 나은 대안을 주세요. 출마의사도 아직 밝히지 않은 분들 소환말고...
지금 이낙연 얘기하시는 건가요?
혜경궁이요? 남경필 지지하신 분인가 보군요. 말 괜히 섞었네요.
당연히 경선 참여하겠죠. 무슨 소리들을 하는 겁니까. 이상한 분들이네.
뭔가요? 역시 혜경궁은 금기어 인가요? 이 확률에 대해 말쓸좀 해보시지요
혜경궁에 집착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징그러워요.
아무튼, 경선에 나와서 그동안 깔끔하게 해명이 안된 부분을 명확하게 해명만 한다면 오히려 대선주자로의 이미지가 재대로 구축될 겁니다. @돌궁댕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