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원분이 비꼬는듯한 댓들을 달아서
하루종일 기분이 영 별로네요
얼마나 전문적인걸 올려야 되는지 참....
안그래도 몽x랑 제품에 대한 A/S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더더욱 기분이 안좋은데.....
하루종일 기분이 영 별로네요
얼마나 전문적인걸 올려야 되는지 참....
안그래도 몽x랑 제품에 대한 A/S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더더욱 기분이 안좋은데.....
상업적인 목적의 리뷰보다는 남들이 전혀 안하는 마이너한 제품의 리뷰 하나가 진짜 검색할때 엄청 큰 도움이 되요.
공개된 곳에 사용기 올리시면 그런 반응들이 좀 있더라구요.
적당히 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과 느낌에 대해 간단히 올리는 것도 사용기인데 사용기에 대한 기준이 높은가봐요;
잘 안 읽고 저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어제 제 팁과강좌에 장문의 주식 글에도
어처구니 없는 댓글 하나 있었어요.
(깊은 느낌을 못받았다나요... 깊은 느낌 받으라고 적은 글 아닌데 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70501CLIEN
돈 내고 보는 것도 아니면서 왜 저한테 감동을 내놓으라는건지....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면서 엄청 깐깐한 사람들 많아요ㅋㅋ
네.. 제 메모 기록에도 '인성 바*, 유이한테 한물간 연예인 어쩌고 저쩌고' 라고 길게 메모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댓글 달고 나서 메모를 보고... 빈댓글 달았죠.
글쓴분 속을 긁으면서 쾌감을 느끼고 싶어하는게 전부입니다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하세요
앞으로도 영양가 없는 오피니언 일겁니다
개소리엔 그냥 무시하고 댓글 달지 않는게 상책이죠...
그에 비하면 해당 리플은 너무 괘념치 마시고 넘기셔도 될 정도의 리플이네요.
나랑 안맞는다 싶은 분은 장기적인 정신 건강을 위해 그냥 차단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러워 배알이 꼬인 분이구만요.
의견 피력과 '공격'은 엄연히 다른거죠.
팁이 얼마나 커야...
처음엔 무시했는데, 글 주제하고 동떨어진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 자기가 가져온 자료도 정반대로 해석하면서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그걸 지적했더니 비아냥대며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결론은 나름 만족스럽게 끝났지만, 사과는 못받았네요.
뭐든 비꼬는건 무시가 답입니다. 올려주신 사용기로 궁굼한 부분을 해소하기도, 내가 사지 못한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듯 정보와 감상을 얻을 수 있는 사용기를 유익하게 보시는 분들이 훠얼~~~씬 많습니다!
모쪼록 마음 푸시구 다음에 더 즐거운 사용기 올려주셔요 ^^
저도 한번 당했습니다. 하마터면 우르르 다굴당할뻔.
그 외엔 그냥 간소하게 사진은 한두장만 있고 짧은 사용기.
요새 돈받고 하는건 주로 전자 스타일이죠.
후자는 정말 일반인들이 내돈주고 산거 쓰는거고.
보기엔 전자가 좋긴한데... 믿음이 가는건 둘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