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상하네요..호기롭던 김종민은 어디에갔죠?최고위되기전 그렇게 큰소리치고 최고득표되고,,,, 거기까지인가요? 왜그럴까요
xkfxhldPwjd
IP 39.♡.55.30
02-08
2021-02-08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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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디에 출연해서 말 잘하던 그 모습은 연기였을까요.. 실망스럽네요
시골노인
IP 58.♡.91.152
02-08
2021-02-08 1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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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요즘 바꼈다, 바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길 바라지만. . .
이리온jr
IP 211.♡.117.37
02-08
2021-02-08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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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역시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김종민의원님은 조국교수님의 지킴이 역할은 잘 했지만 언론개혁에서는 뜨뜨미지근한거고 유치원 삼법때 활약했던 분은 유치원 삼법에서는 빛났지만 그 이후에 똥볼 좀 차셨고.. 그래서... 국민의 다양한 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mamamamoo
IP 211.♡.255.199
02-08
2021-02-08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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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jr님 하하하 그러네요. 한명은 한분야에서는 특별한 역할을 했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똥볼을 차기도 하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민주당에 이 사람, 저 사람들이 활약해서 결과적으로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잘하다가도 누군가 갑자기 똥볼찰때는 우리가 잘 견제해야겠네요!
Z영역
IP 223.♡.152.111
02-08
2021-02-08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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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발목잡기로... 야당과 협치로...
언론출신 검찰출신은 믿지말자
8_PIN
IP 203.♡.215.66
02-08
2021-02-08 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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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진짜 두고봅시다 의원님.
물고기소리
IP 211.♡.108.232
02-08
2021-02-08 11:02:44
·
상대방에 약점잡힌 연기자 같은 느낌이 청문회때 개인적으로 감지 했었는데
프플러
IP 116.♡.118.83
02-08
2021-02-08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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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으네요 ㅎㅎ
KeiGun
IP 61.♡.148.130
02-08
2021-02-08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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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80석 만들어놨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감시를 해야 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일하는지... 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국회의원이 아니라, 언론, 검찰, 법원.. 여러 사회에서 일하다가 온 사람들이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뇐네들이 본인들의 젊은 시절을 부정당하는게 싫어서 박정희를 대단한 대통령이라고 모시는 것처럼.... 자신의 젊은 시절을 바친 곳에서 자신들이 했던 일이 부정당하는 것에 불합리함을 느끼는 거겠죠...
동의는 못하겠어도..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다수의 같은 여당 사람들이 원하면 목소리는 내되 깽판만 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추풍낙연처럼... 정신 못차리고 대선 나가겠다고 3월 초에 당대표 그만둔다 하고.. 본인을 지지해 줄 동교동계 뇐네들 끌어들일 생각이나 하지 말고.... =_=
삭제 되었습니다.
천사장
IP 211.♡.10.8
02-08
2021-02-08 1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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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영찬, 김종민... 기레기들이 조국과 그 가족죽이기를 마치 놀이하듯 조리돌림할 때 민주당의 대응이 왜 이리 미적지근했는지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식공장
IP 182.♡.227.155
02-08
2021-02-08 1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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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장님 김종민은 그래도 조국사건때는 적극 대응했습니다. 지금은 왜저러는지..
sundance1
IP 106.♡.11.56
02-08
2021-02-08 1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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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항의해야 할 듯 하네요 절호의 기회를 그냥 보내서는 절대 안됩니다
사표방지위원장
IP 220.♡.99.48
02-08
2021-02-08 1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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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노무현 대통령 근처에 계셨던 분들중에,,,제대로된 사람은 정말 김경수지사 뿐인듯 하네요,, 김경수 지사님,,지사 한번더하고,,,,노려봅시다,,
진짜 한가한 소리하시네요 대통령으로 부족해서 지방권력 지방권력이 부족해서 과반을 훌쩍 넘긴 숫자까지 의회 권력을 밀어줬습니다
자 여기서 뭘 더 해줄까요 ? 당대표란 작자는 자기 선거 때문에 사면 따위를 이야길 하지 않나 검찰 개혁을 위해서 두명의 법무부장관이 난도질 당했는데 대체 뭘 했고 의회 권력을 가지고 절차대로 진행해 나가라고 했더니 야당과 언론 눈치 보느라 뭣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니들 그러면 안된다 제대로 해라 라고 질책하는게 대체 뭐가 잘못 됐는데요?
뭘 얼마나 다 기다려 주고 얼마나 더 참아줄까요?
민주당 내에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 있는거 이번 이낙연을 통해서 보시지 못했어요 ?
내 새끼 다치지 말라고 우쭈쭈해주는 것도 180 석 주면서 끝낼 때 됐습니다
선거에서 진 다음에 민주당 니 새끼들 땜에 졌다는 소리 하실래요 ?
한가한 소리 마시고 상황 좀 냉청하게 봅시다 이제는 180 석 밀어줬는데 뭔 독재는 독재에요
김종민은 언론카르텔의 한 일원이죠.
이낙엽, 윤영찬과 함께 다 짜고 치는겁니다.
검찰 개혁에는 비교적 재대로 목소리를 냅니다만 언론 개혁은 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김종민의원님은 조국교수님의 지킴이 역할은 잘 했지만 언론개혁에서는 뜨뜨미지근한거고 유치원 삼법때 활약했던 분은 유치원 삼법에서는 빛났지만 그 이후에 똥볼 좀 차셨고..
그래서... 국민의 다양한 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야당과 협치로...
언론출신 검찰출신은 믿지말자
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국회의원이 아니라, 언론, 검찰, 법원.. 여러 사회에서 일하다가 온 사람들이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뇐네들이 본인들의 젊은 시절을 부정당하는게 싫어서 박정희를 대단한 대통령이라고 모시는 것처럼....
자신의 젊은 시절을 바친 곳에서 자신들이 했던 일이 부정당하는 것에 불합리함을 느끼는 거겠죠...
동의는 못하겠어도..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다수의 같은 여당 사람들이 원하면 목소리는 내되 깽판만 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추풍낙연처럼... 정신 못차리고 대선 나가겠다고 3월 초에 당대표 그만둔다 하고.. 본인을 지지해 줄 동교동계 뇐네들 끌어들일 생각이나 하지 말고.... =_=
기레기들이 조국과 그 가족죽이기를 마치 놀이하듯 조리돌림할 때 민주당의 대응이 왜 이리 미적지근했는지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종민은 그래도 조국사건때는 적극 대응했습니다. 지금은 왜저러는지..
180 석을 먹고도 힘이 없다고 말하면
그 인간은 배신자고 일 할 생각 없는 놈입니다
진짜 한가한 소리하시네요
대통령으로 부족해서 지방권력
지방권력이 부족해서 과반을 훌쩍 넘긴 숫자까지 의회 권력을 밀어줬습니다
자 여기서 뭘 더 해줄까요 ?
당대표란 작자는
자기 선거 때문에 사면 따위를 이야길 하지 않나
검찰 개혁을 위해서 두명의 법무부장관이 난도질 당했는데 대체 뭘 했고
의회 권력을 가지고 절차대로 진행해 나가라고 했더니 야당과 언론 눈치 보느라 뭣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니들 그러면 안된다 제대로 해라 라고 질책하는게 대체 뭐가 잘못 됐는데요?
뭘 얼마나 다 기다려 주고 얼마나 더 참아줄까요?
민주당 내에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 있는거 이번 이낙연을 통해서 보시지 못했어요 ?
내 새끼 다치지 말라고 우쭈쭈해주는 것도
180 석 주면서 끝낼 때 됐습니다
선거에서 진 다음에 민주당 니 새끼들 땜에 졌다는 소리 하실래요 ?
한가한 소리 마시고 상황 좀 냉청하게 봅시다 이제는
180 석 밀어줬는데 뭔 독재는 독재에요
그걸 하라고 선거로 의회 권력을 줬다구요
김영삼은 무슨 신이어서 뚝딱 뚝딱 개혁을 해치웠을까요 ?
저를 포함해서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잡으신 후로
인터넷에서 피의 쉴드를 쳐가면서 지켜온 세월이 얼만데요
더 기다리라구요 ?
기다려서 지금까지 어떻게 됐는지 충분히 보시지 않았어요 ?
설마 단순히 사면 발언 하나로 이낙연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언론이 제 스스로 방향을 찾을 때까지 ?
검찰이 제 스스로 개혁할 때까지 ?
판사들이 법대로 판결할 때까지 ?
아님 저 국민의힘이
우리의 뜻에 동의해서 개혁에 참가해줄 때까지 기다리란건가요?
민주당 내 개혁적인 법안들
최고위원과 당대표가 밀고 나가면 기다리고 말고할거 없이 합법적으로 다 진행됩니다
뭉개고 밍기적 거리니까 못 나가는거지 무슨 기다리라 말라 할게 있습니까 대체 ?
둘러대는 느낌.
뭘해도 국찜당은 발악할텐데 옳은일을 하라는데도 우물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