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정은 인공지능 보정앱으로 보정된 사진을 인터넷에서 구해왔습니다. (얼굴 복원앱: remini)
고양이뉴스 별장 강간 사건 정리:
KBS 추적 60분 별장 강간 사건 풀버젼:
검찰개혁 특집 MBC PD수첩 별장 강간 사건 풀버젼
윤중천 별장 주변 밭에 대마초 재배 뉴스 내용:
탄원서 전문
대통령 각하께
각하께서도 절 아실지 모르겠네요.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고 제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 이렇게 각하께 올립니다.
전 이 사건이 터지기 전 8년 전부터 제 가슴에, 제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각하 이 사건은 제가 억울하게 윤중천에게 이용을 당한 그때, 2008년 전 이 사건을 제가 먼저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힘없고 빽 없는 전 권력에 힘, 김학의와 절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전 이렇게 숨어살다 지금에 세상이 떠들썩해지며 제가 숨겨진 채로 피해자로 등장하였습니다.
전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습니다. 윤중천은 제 동생에게 협박성 섹스 스캔들 사진들을 보내 세상에 얼굴을 들 수 없게 하고. 제가 재판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렇게 먼저 각하께 억울함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던 아버지가 아셨습니다. 지병이 계신 아버지는 저 때문에 화로인해 당뇨합병으로 녹내장이 오시고…하루하루가 약이 오르고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전 이번 사건으로 제 악몽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 개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기있는 형사님들의 응원과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시고 꼭 제 억울함과 한을 풀어주신다는 말씀에 전 용기를 내어 수사에 참여했고 이 사건은 7월에 검찰로 넘어가고 저 역시 검찰조사를 마친 지 4개월입니다.
제가 알기론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아는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조사를 받을 사람은 다 받고 검찰에서는 김학의 소환 계획도 없다고 기사도 나오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만이 조사를 안 받은 것으로 압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잘 아시는 김학의 전 차관님은 너무 유치합니다.
지금 국민들이 알고 있는 기사내용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윤중천과 둘은 잘 알고 있으면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지금, 아니 전 매일매일 지금 이시간 이순간까지 하루 한 시간 잊고 살 수가 없어 대인기피증에 조울증, 공황장애, 심장병까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전 병원 갈 돈이 없어 약이 언제 떨어질까 아껴먹는다면 믿으십니까? 제가 지금 떠들어 대는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죽음을 몇 번씩 생각하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버림받고…2008년 윤중천이 협박한 녹취된 음성파일과 절 캡처한 사진들을 결혼할 사람이 듣고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으로 전 유산하였고 전 윤중천이 얼마나 흉악하고 악질이며 무서운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그 자료들을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그들을 벗어날 수 있는 행복, 결혼이 파혼되면서…모든 걸 잊고 살겠다고 전 윤중천·김학의 물건들 자료들을 소각시키고 시골에 와 살고 있습니다.
역시나 윤중천·김학의는 결국 이렇게 절 또 다시 죽음의 길로 인도를 합니다. 그 물건을 버린 것을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완전하진 않더군요. 협박 그리고 사진들을 속기를 할 때 속기하시는 그분이 모든 걸 기억해주시더군요.
각하…이런 절…피의자인 저들은(김학의) 절 경찰조사 중에 저와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시켜 절 돈으로 도와주겠다며 연락을 하더군요. 역시 법을 잘 아시는 분이라 행동도 빠르시더군요. 전 죗값을 받으라고 했죠. 절 노리개 가지고 놀 듯 윤중천과 가지고 노신….
각하 이 나라의 머리이시기 전에 여자이십니다.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세요.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새벽기도 다니시며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다시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김학의 전 차관을 덮으신다면 윤중천까지 죗값을 받지 않을 것이며…각하 이 두 사람의 내용의 기사는 대한민국을 뒤집습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신세계가 있으니까요.
그들, 그들의 가정을 지키고 그들의 면상을 지키기 위해 그리 숨어있을 때 피해자인 전 제 가족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더 이상 내 식구 감싸기라는 검찰기사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억울함에 더 많은 진실을 국민들 앞에 하소연하며 한을 풀기 전에 스스로들 국민들 앞에 나와 심판받길 원합니다.
각하 전 담당 검사님께 간절한 제 마음을 편지로 보냈습니다. 부디 그 편지가 쓰레기통으로 가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매일 밤 삶과 죽음길에서 밤을 새웁니다. 전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님의 권력이 무서웠습니다. 윤중천은 경찰 대질에서까지 저에게 협박을 하며 겁을 주었습니다.
각하,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세요. 제가 용기 내어 잘 버티고 잘 했다고 해주세요. 국민들이 지금 각하께 하는 쓴소리를 솔로몬의 지혜로움으로 이 사건을 해결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각하 제 입으로 더 이상 이 사건의 내용을 떠올리며 힘들어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렇게 국민을 우롱하며 뒤에 숨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 계속 싸울 것입니다. 몇 번의 죽음을 넘기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책임자로서 각하의 지혜로우신 중심을 믿겠습니다.
2013. 11.13
피해여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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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무혐의 선고 이틀 후에 박근혜에게 탄원서 보내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별도의 유서는 남기지 않았고, 탄원서가 유서인 셈이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311140079
피해자 인터뷰 영상1:
피해자 인터뷰 영상2:
피해자 인터뷰 영상3:
김학의가 피해 주장(?)여성에게 무고죄 고발 뉴스 영상:
윤중천이 피해자에게 권총 협박 관련 뉴스 영상:
민주당은 일해라.
공소시효법 폐지법을 입법 시켜라. 공수처가 고위공직자 수사를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있으면 절대로 수사에 탄력을 받을 수가 없다.
민주당은 일해라.
검찰 개혁(공소청, 기소청)을 하고, 언론 개혁도 하면서, 사법개혁도 해야 한다. 카르텔 조직이 버티고 있는 최후의 적폐는 판사다.
마음대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선고하는 현재의 사법부는 사망했다. 그러니, 배심원제를 도입하라.
활기찬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게 이제 8년에 흐르는데
민주당이 뭐하는지 아는 분 있나요?
이들도 관심없고
자기들도 기득권이기에 변화를 싫어해요
공소시효폐지?
자기들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굳이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도 민주당이 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수도없이 광화문에 나와서 외쳐서
마지못해 한것이라는 것을
아시는분은 아실테니..
?
김학의 재수사 이슈를 다시 띄운 곳
김학의 수사 연장
김학의 부인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소
검찰의 출금관련 공격에 대한 공식 비난 등을 하고 있는게 누구인지 찾아보시면 이런 댓글을 못 남기실텐데요.
촛불 방송 제대로 봤거나 나가보셨으면 민주당이 한게 아니라는 말 못할텐데요?
삐뚫어지게 보지 마시고, 제대로 보세요.
생각보다 진척이 늦어서 답답하실순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개혁입법 어떻게 누더기로 만들어 놨는지
알면 그들을 옹호, 변호 못할걸요.
아.
관심이 없거나,
이낙연지지자면 이해합니다.
그리고
욕까지는 하지 맙시다.
예의는 갖추시죠
어잌후
내게도 이제 빈댓글이 달리네요
ㅎㅎ
빈댓글은 익숙해지시겠네요. 계속 받으실테니.
스펙트럼 넓은 민주당이 한 몸이 아닌 것도 인지하고 있고
변화를 싫어하는 부류가 있는것도 압니다.
근데 개혁의 도구는 민주당을 쓸겁니다.
민주당 이외의 당은 그 도구로조차 못 씁니다.
현재 가장 유용한 도구에서 손 떼는건
그냥 스스로 개혁포기를 하겠다는 멍청한 짓이죠.
누구좋으라고요? ㅎ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로 만들고 통과시킨것에 대해
여기 누가비판을 하고 있죠?
잠시 글 몇개 있고
지금 그 이슈는 끝났어요.
민주당에 오래있는 사람들은 압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조용해질것을.....
그래서 비판하는것 아닙니까?
그런 비개혁세력들이 있으니
개혁입안을 누더기로 만든 애들이 있으니
이렇게 제가 빈댓글 달리면서
글을 싸지르는것 아닙니까?
가지고 있는 칼이 날카롭던가요?
지금까지 민주당이 한것 보면
그렇게 생각못하실걸요?
초선의원들 열심히 하는 것은 알지만
그들이 민주당 분위기를 못바꾼다에
손목가지 겁니다.
그래서 지지자, 당원들이
그 기득권 구 민주당계에 쓴소리하고
비판해야 되는 것이죠.
마냥 민주당 잘한다
잘하고 있겠거니 하는것은 좋지 못하죠
도구를 잘쓰려면
도구를 잘 갈고 닦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리하게 칼날을 닦는데
동참해주시죠
국힘당은 뭐 하고 있나보죠
제가 국민의힘을 지지하자
라는게 아닙니다.
민주당이 국민의 뜻과는 다르게 가고 잇으니
이런부분을 비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태우는 말이 엉뚱한길로 가니
채찍질해서
바른길로 가게끔 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무도 비판안하면 어떤길로 가겠어요?
지금 하시는 건 말씀과 달리
그냥 대충 뭉뚱그린 민주당 까기로 느껴지는데요.
그건 차라리 안하는게 낫습니다.
국힘당이나 기타 언론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어짜피 이낙연 지지율로 민주당 고인물들한테 필요한 얘기는 다 했다고 봅니다.
비판할 사람은 지지자 말고도 차고 넘쳐서
이렇게 작업하기 좋게 열린 공간에서 원색적인 민주당 비난은
도움보다는 방해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비판하는 분들이 착각을 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의 기둥뿌리를 잡고 무작정 흔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 빈틈 생기고 휘청이다 골로 가는겁니다.
지지자 빠지고 휘청이는게 만드는 짓은 비판이 아닙니다.
그냥 해당행위일뿐인거죠.
우리가 비판안하면
구민주당계는 신경이나 쓸까요?
"우리지지자들은 우리가 뭘해도 지지해주는데"
이게 원색적 비난입니까?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하는데...
이러니, 개혁은 물건너가지.
180석을 만들어 줬으면
개혁을 해야 할텐데요.
제주변 지지자들은 요즘에 뉴스를 안봅니다.
저또한 그렇고..
재미가 없답니다.
재미가..
신이 안난데요.
이렇게 해서 중도, 지지자들 마음 떠나가게 만들것인가요.????
더이상 안쓸게요
계속 그렇게 가만히 있으세요
구민주를 비판한다는 명목으로 민주당 전체를 싸잡아 욕하면서 무슨 반응을 원하시는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92971CLIEN
(작년 9월까지 업데이트입니다)
민주당이 화려하게 움직이진 않습니다.
무슨 랜드마크 건설하고 홍보하고 흑백선전하고
으시대진 않습니다만,
수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옹호하려는 게 위의 링크와 같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이런 비난은 자제하세요.
본인이 댕청하다는 거 자랑하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님께서 더불어민준당에게 관심이 없으신것 같네요
힘있고 부유한 사람들은 나중에 자신들의 왕자님이 되어야하니 건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선동과 몸집불리기 밖에 모르는 정치모리배들입니다.
사법관련 범죄는 일반 범죄의 5배 형벌을 줘야 합니다.
국회는 일좀 많이 해주세요.
범죄자 옹호하는 정당은 제발 쳐다도 보지 맙시다.
'엘리트출신인데 막판에 기고만장에, 교만이 극에달해 방잡아놓고 여염집처자 강간하려다 덜미잡혀서 심판대에 몇번이고 올랐으나, 그 과정에 수도없는 증거를 다 뚫고도 끝까지 동료들(?)의 비호를 받아 빨간줄 없이 한국땅에서 버젖이 잘 살고있는 사람이군요'......이 땅에서 옳바른 사법정의 를 논하는게 가당키나 한건가하는 의문이듭니다.
교회에서 무슨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하드코어포르노의 일상화.
ㅠㅠ
이렇게 대놓고 농간을 하는 검찰, 적폐청산 1순위 맞습니다.
마지막 사회적 고찰에서 빵 터졌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간결한 표현이군요
예전에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시대에 얼마나 피해자가 많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이런 중범죄에 침묵하고 있기만 하고요...
그런데 그만큼 저들의 저항이 막강하다는 점도 이해해야 합니다.
민주당 내에 적당한 타협을 원하는 이들이 있어요. 이 정도면 양반이고 상대측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라는 그릇이 있기에 민주진영이 몸 담을 곳이 있는 것이고,
이 틀안에서 개혁의 동력을 어떻게든 이어가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비판이 다 같은 비판이 아닙니다.
예컨데 우리편을 까내리면서 상대측이 돋보이게 한다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사쿠라라 볼 수 있지만
왜 보다 더 개혁적이지 않는지를 비판하면 이것은 채찍질로 보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누군가를 선동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단지 글 하나에서 빌드업 과정이 동반됩니다. ABC가 있어야 D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의도를 가진 글은 그 의도가 그 글안에서 바로 드러나 버립니다.
비판글을 적을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의심을 받지 않을 수 있냐면,
왜 이런저런 일에 조금 더 개혁적으로 추진해 나가지 못했느냐를 비판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무능프레임, 또는 뭔가 좀 조직적이고 나쁜 의도로 외면했을 것 같다는 의혹을 과도하게 풍기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좋게 들리기 어렵습니다.
이런 저런 아쉬움이 있지만 보다 개혁적이길 바라고,
이것을 방해하는 누군가에 대응하는 액션을 우리가 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제시 등의 방법을 취한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능했고, 의지도 없었다고 단정해 버리면 그간 노력해온 많은 의원과 국민들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방해요인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있긴 하나 우리는 늘 그랬듯이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언론과 반대진영이 방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긴 하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법이래도 우리나라 검사들도 유례가 없는 검사니까요
상응하는 법을 만들어야지요..
진짜 입닫고 있는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