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묻지 않으려면, 가정에서는 모든게 텅텅빌것이고, 회사에서도 모든게 텅텅빌겁니다.... 아 그리고 옷도 다 벗어야겠네요... 스마트폰도 당연히 못쓰구요. PC도... TV도.. 대부분 made in china 에요 -_-;;;; 아.. 냉장고내의 일부 식품은 남겠네요.
스탭롤에서 중국인들 이름 나오는 BLAAD라는 업체.. 전 이름이 덱스터 차이나 였습니다. 단순 외주회사가 아니고 덱스터가 중국에 진출하고자 만든 자회사에요 이름이 블라드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슈퍼바이저를 포함 수뇌부들은 한국인들이고 덱스터 김용화 감독이 블라드 현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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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CG는 거의 국내업체가 담당했고.. 국내 8개업체 1000여명이 작업했음에도 손길이 모자란거면 외주할만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덱스터나 위지윅이 중국에 외주를 준겁니다.
현재 국내 업체가 작업하는 CG영화에는 높은 확률로 중국, 베트남, 태국 CG업체가 외주로 붙습니다.
(반대로 중국 CG회사 외주에 한국 업체가 붙기도 하고요.)
업계에서 돌아다니는 괜찮게 작업했다라는 베트남이나 태국 업체 리스트도 있을정도로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유정훈 대표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꼬득임을 승낙해 만든 메리크리스마스가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투자한 회사입니다. 현재는 위지윅으로 지분 정리한 거 같은데, 시작이 그러니 당연 중국업체가 많죠.
엄연히 메인으로 붙은 덱스터, 위지윅, 매드맨, 디아이 인력이 더 많이 보이고, 중국 외주에도 슈퍼바이져급은 한국 사람이 붙어있는데 알고 이야기 하셨으면 중국 업체가 주르륵 나온다는 이야기 안나오죠.
그나마 승리호는 중국색이 진하게 묻어나는 작품이 아니니 그거로 만족하셔요.
/Vollago
아 그리고 옷도 다 벗어야겠네요...
스마트폰도 당연히 못쓰구요. PC도... TV도..
대부분 made in china 에요 -_-;;;;
아.. 냉장고내의 일부 식품은 남겠네요.
단순 외주회사가 아니고 덱스터가 중국에 진출하고자 만든 자회사에요
이름이 블라드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슈퍼바이저를 포함 수뇌부들은 한국인들이고
덱스터 김용화 감독이 블라드 현 대표입니다.